카테고리 없음 2009. 9. 9. 11:54
싸가지 없는게 둘째치고...더 화가나


자기 스스로 그것을 선생님을 꼬신다는 자랑식으로 자기홈피에 버젓이 올려놓았다는것이다

또한...그 학생이 나에게 혼내면 찍은 동영상을 수치심을 유발시킨다고 협박비슷하게 했다던데 ?..

저게 순진 난만하고 꿈과 희망을 가진 청 소년일까? 학생일까? ...

나이가 고3이면 어느정도 철들 나이인데 ..모자쓰고 마빡이처럼 입으면 잘 나가나?..


교사라는 직업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죠....

나름대로 다 애환이 있습니다








여교사도 선생 구실 제대로 못했다..



학생의 막장행동이 당연 제일 큰 잘못인 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따끔하게 혼내지도 못하는 여교사도 문제 있는 것이다...

물론 체벌도 없어진 마당에 여교사로써 학생들을 다스림에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동영상처럼 교사가 행동해선 안된다...

교사라면 당연히 학생의 잘못에 대해 최소한 따끔한 한마디라도 했어야 한다...

교사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 저딴 취급 당하진 않는다...

요즘 학교에 여교사들 득실거리던데... 대다수 사범대 여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직업에 대해 목적의식이 아닌 시집 잘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여교사들 천지다...

여교사란 타이틀로 인하여 시집 잘가기 위한 수단일 뿐인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대다수 여교사들 전문직 남자 만나 시집 가고 나면 60% 일 바로 그만두고 남편 돈 들고 쇼핑하고 사모님 소리 듣고 사는 경우 허다하더만...)


교사로써의 책무와 권위는 커녕 자신의 교권조차도 지키지 못하고

얼렁뚱땅 대충 시간 떼우기식으로 월급이나 받고 피부미용 댕기고 쇼핑하고

시집갈때 여교사란 직업을 타이틀 삼기 위한 여자들 천지더라...

학생의 막장행동은 당연히 엄중 처벌을 받아야 하고...또한...

저런 봉변 당하는 권위 잃은 여교사의 경우 최소한 직무태만으로라도 징계줘야 한다..

국민으로써 비싼 교육세 내가면서 저런 밍밍한 교사 밑에서 내 자식 망칠까 두렵다...

저 여교사 역시 교사로써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서 비난받아 마땅하다...

동영상에서 여교사는 당연 성추행도 문제지만 그전에 교사로써의 권위에 대한 침해를

다른 많은 반학생들 보는 앞에서 교권을 저런 식으로 실추시키다니...

따끔하게 꾸짖어야 하는 데 대충대충 귀찮아서 슬슬 피하는게 교사로써 부끄럽지도 않냐?

저런 밍밍한 교사한테 배우고자 국민들이 혈세를 내야 하는가?

어떻게 저 여교사는 교사로써 학생의 잘못에 대해 저렇게도 무던하게 넘어갈 수가 있는지...

정말 허울만 선생님이지.. 저게 무슨 선생님? 완전 학원강사만도 못하는구만...



예고라는 나름의 특성도 작용한 듯 보입니다







선생님한테 어깨동무를 하다니...

솔직히 나 학교다닐때도, 반항하는 애들은 반항하고

싸가지 없는 애들은 싸가지 없었다. 하지만 항상 존대했고, 적어도 맞먹으려고 들진 않았다.

어깨동무... 기가 찬다.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만약 여교사가 아니라 교무주임이나 남교사한테 그랬어봐라, 상상이 가는가?


도가 지나친 면은 확실히 있네요..





동영상 봤는데 장난 수준이네요


해당 여교사의 대하는 태도가 귀찮아서 받아주는 것처럼 보였으며,

학생의 표정이나 말투도 그다지 모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듯하다. 아마도 지나친 장난기라면 장난기라고 여길만한데,

진짜로 성추행이라면 이런 정도는 아니지. 너무 비난하지는 말자.

혹시 모르잖은가 이 여교사가 공부시간에는 사정없이 싸다구 날리는 사람일지도 ㅋ.

일부를 가지고 모든 것을 결정지어버리는 것은 편협한 사고방식입니다.







음...뭘 좀 착각하신듯한데...

동영상 제목부터 <여선생 꼬시기?>였다고 하던데...

이부터가 성추행에 해당됩니다. 아무리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저렇게 선생님을 카메라로 찍고 어깨에 손을 .....

저것도 성추행 법에 해당됩니다.






출처
네이버뉴스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