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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8. 13:17
@역대최고 예능MC 레벨차트 20
다른건 모르겠고
하여간
주병진은 당시 인기 최고였지요!!!
호동이 진행스탈이 단독쇼가 먹히지.
유재석은 옆에서 보조하는 사람이 없으면, 단독진행 불가능한 스탈이고 융화되어서 진행하는 스탈인데...
놀러와만해도 사실 김원희 없이는 프로 진행 안되지.
강호동은 스탈 자체가 이끌어가거나,단독진행하는 스탈이라서 저런 토크쇼가 오히려 더 먹힐거다.
솔직히 무릎팍에서도 그 옆에 두명 거의 하는 일 없잖아.간간히 추임새 넣어주는 정도.
스타킹도 옆에 패널연예인 많이 있어도 호동이 혼자 단독진행 하는거고.
글고 호동이 무식하다 까지마라.강호동이 씨름선수 출신이긴 한데,어지간한 넘보다 머리 더 좋을거다.
무릎팍에서나 1박2일에서 얼빵한척 하면서 바보흉내내다가 한번씩 정곡을 찌르면서 파고드는거 보면
이너마 머리 자체가 엄청 좋은 넘일듯.ㅋ
씨름했다고 머리 나쁜거 아니다..
씨름선수도 이만기나 강호동은 힘으로 씨름한게 아니라,상대방 심리싸움이나 머리로 이기는 선수 스탈이였거든.
강호동 가만 보면,무식한척 한걸 무기 삼아서 심리전이나 순발력으로 치고 들어가서 말하는거 보면
대갈 엄청 좋은넘이다.
글고 일단 강호동 나오는 프로 보면 희한하게 기가 흐른다고나 할까.
뭔가 티비에서 강한 기가 나오는거 같다..ㅎㅎㅎ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반대로
강호동은 공동mc와 호흡이 안 맞으니까
혼자 한다는 ..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그리고 강호동쇼도 패널이 있다고 합니다
여하간 유재석도 하면 잘 할수 있을 듯.
★강호동의 전략과 실수 정리★
전략
1. sbs연말대상을 노린다. => 패떴이 하락세이므로, sbs에 프로 3개로 밀어붙인다.
2. 자기의 독보체제를 구축한다 => 유재석이 하는 프로 4개랑 모두 동시간대에 한다.
3. mbc는 과감히 포기한다. => mbc는 중박이 많음.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세바퀴 등.
그냥 동시간대 경쟁프로없는 무릎팍만 듣보잡으로 한다.
4. 토크쇼 대가의 이미지를 구축한다. => 무릎팍, 야심만만, 강심장
실수
1. 상도덕을 어겼음. 그 위치에서 프로 5개하면 예의가 아니다.. 4개도 많은데;
2. 쇼가 성공해도 순순히 독보체제는 되지 않을터.. 왜냐하면 가뜩이나 많은 안티가 더 뿔을 것임.
3. 패떴이 하락세이긴 하지만 시청률이 떨어질듯 떨어질듯 안떨어진다.
sbs는 다른거 다 제끼고 시청률 잘 나오는 프로가 우선이다. 스타킹, 야심만만은 모두 시청률과
작품평이 안좋다. 기존프로를 살리는게 급선무이다.
4. 토크쇼를 3개 할 요량은 토크쇼의 대가보다 기존의 토크쇼 2개까지 무너뜨리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크다.
5. 강호동쇼가 잘 안됐을 때... - mbc는 강호동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무릎팍도
올해 중박이었으므로 대상을 유재석에게 주고,
sbs는 그래도 예능1위는 패떴이니까 유재석에게 대상을 준다.
/ 강호동쇼가 잘 되도, mbc는 여전히 유재석 대상, sbs는 그래도 모른다.
강호동쇼가 해피투게더 잡고 20% 돌파하지 않는 한...
모든일에는 위험이 상존
그렇다고
도전을 안하면 오히려 더 바보 아닐까요?
출처
네이버뉴스
1위) 주병진 (사업가)
2위) 이수만 (연예기획CEO)
3위) 신동엽 (개그맨)
4위) 김승현 (아나운서)
5위) 서세원 (개그맨)
6위) 유재석 (개그맨)
7위) 이경규 (종합예술인)
8위) 강호동 (천하장사)
9위) 김국진 (개그맨)
10위) 허 참 (오락인)
11위) 이문세 (경마인)
12위) 이휘재 (개그맨)
13위) 송 해 (노인)
14위) 남희석 (하회탈)
15위) 김용만 (개그맨)
16위) 박경림 (사각인)
17위) 최양락 (알까기인)
18위) 김제동 (철학인)
19위) 손범수 (아나운서)
20위) 이효리 (아이콘)
2위) 이수만 (연예기획CEO)
3위) 신동엽 (개그맨)
4위) 김승현 (아나운서)
5위) 서세원 (개그맨)
6위) 유재석 (개그맨)
7위) 이경규 (종합예술인)
8위) 강호동 (천하장사)
9위) 김국진 (개그맨)
10위) 허 참 (오락인)
11위) 이문세 (경마인)
12위) 이휘재 (개그맨)
13위) 송 해 (노인)
14위) 남희석 (하회탈)
15위) 김용만 (개그맨)
16위) 박경림 (사각인)
17위) 최양락 (알까기인)
18위) 김제동 (철학인)
19위) 손범수 (아나운서)
20위) 이효리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하여간
주병진은 당시 인기 최고였지요!!!
호동이 진행스탈이 단독쇼가 먹히지.
유재석은 옆에서 보조하는 사람이 없으면, 단독진행 불가능한 스탈이고 융화되어서 진행하는 스탈인데...
놀러와만해도 사실 김원희 없이는 프로 진행 안되지.
강호동은 스탈 자체가 이끌어가거나,단독진행하는 스탈이라서 저런 토크쇼가 오히려 더 먹힐거다.
솔직히 무릎팍에서도 그 옆에 두명 거의 하는 일 없잖아.간간히 추임새 넣어주는 정도.
스타킹도 옆에 패널연예인 많이 있어도 호동이 혼자 단독진행 하는거고.
글고 호동이 무식하다 까지마라.강호동이 씨름선수 출신이긴 한데,어지간한 넘보다 머리 더 좋을거다.
무릎팍에서나 1박2일에서 얼빵한척 하면서 바보흉내내다가 한번씩 정곡을 찌르면서 파고드는거 보면
이너마 머리 자체가 엄청 좋은 넘일듯.ㅋ
씨름했다고 머리 나쁜거 아니다..
씨름선수도 이만기나 강호동은 힘으로 씨름한게 아니라,상대방 심리싸움이나 머리로 이기는 선수 스탈이였거든.
강호동 가만 보면,무식한척 한걸 무기 삼아서 심리전이나 순발력으로 치고 들어가서 말하는거 보면
대갈 엄청 좋은넘이다.
글고 일단 강호동 나오는 프로 보면 희한하게 기가 흐른다고나 할까.
뭔가 티비에서 강한 기가 나오는거 같다..ㅎㅎㅎ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반대로
강호동은 공동mc와 호흡이 안 맞으니까
혼자 한다는 ..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그리고 강호동쇼도 패널이 있다고 합니다
여하간 유재석도 하면 잘 할수 있을 듯.
전략
1. sbs연말대상을 노린다. => 패떴이 하락세이므로, sbs에 프로 3개로 밀어붙인다.
2. 자기의 독보체제를 구축한다 => 유재석이 하는 프로 4개랑 모두 동시간대에 한다.
3. mbc는 과감히 포기한다. => mbc는 중박이 많음.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세바퀴 등.
그냥 동시간대 경쟁프로없는 무릎팍만 듣보잡으로 한다.
4. 토크쇼 대가의 이미지를 구축한다. => 무릎팍, 야심만만, 강심장
실수
1. 상도덕을 어겼음. 그 위치에서 프로 5개하면 예의가 아니다.. 4개도 많은데;
2. 쇼가 성공해도 순순히 독보체제는 되지 않을터.. 왜냐하면 가뜩이나 많은 안티가 더 뿔을 것임.
3. 패떴이 하락세이긴 하지만 시청률이 떨어질듯 떨어질듯 안떨어진다.
sbs는 다른거 다 제끼고 시청률 잘 나오는 프로가 우선이다. 스타킹, 야심만만은 모두 시청률과
작품평이 안좋다. 기존프로를 살리는게 급선무이다.
4. 토크쇼를 3개 할 요량은 토크쇼의 대가보다 기존의 토크쇼 2개까지 무너뜨리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크다.
5. 강호동쇼가 잘 안됐을 때... - mbc는 강호동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무릎팍도
올해 중박이었으므로 대상을 유재석에게 주고,
sbs는 그래도 예능1위는 패떴이니까 유재석에게 대상을 준다.
/ 강호동쇼가 잘 되도, mbc는 여전히 유재석 대상, sbs는 그래도 모른다.
강호동쇼가 해피투게더 잡고 20% 돌파하지 않는 한...
모든일에는 위험이 상존
그렇다고
도전을 안하면 오히려 더 바보 아닐까요?
출처
네이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