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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2. 14:31
1~2년 사이 멤버들의 얼굴 변화
윤아 - 정말 변했다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크고 이마도 크고 팔다리도 크고 빈약한 건 그대로.
서현? - 항상 머리로 얼굴을 가리는 스타일인데 왜냐면 눈의 좌우간격이 무척이나 좁다.
이건 상하의 크기 차이와는 다른 의미인데 전형적인 박지선의 눈스타일을 생각해보면 된다.
화장할때 양눈꼬리에 집중해서 라인을 그림.
써니 - 점점 슴규가 되고 있지만 너무 글래머를 추구하는 건지 이중턱이 되버렸다.
얼굴이 자리 잡아가며 씩씩하고 잘생겨지고 있다.
티파니 - 애가 너무 고생해서 귀여운 상이 자꾸 불쌍한 강아지 상으로 변함. 양볼이 홀쭉해지고 코가 더 자람.
태연 - 성격이 얼굴에 나오고 있다. 귀여웠던 2년 전에 비해 점점 무섭고 앙칼진 모습으로 변화.
제시카 - 과거보다 다크서클이 심해지고 눈빛이 퀭함. 박명수에게 혼난 뒤로 냉정한 컨셉트를 버리고 잘 웃기 시작.
수영 - 광대가 더 자람. 얼굴이 큰상이라 젖살이 빠져야 더 예뻐보일 듯.
유리 - 똑같다 그냥.
효연 - 너도 똑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