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8. 20. 13:36
김시진의 심리상태.






 

팀의 타선은 한국선수로 ......괜찮다는거야

특히 브롬바는 장타력을 가지고있어어 나두고 클락을 내보네고 싶은거야..클락정도는 한국선수로 대처가능한거지.

그런데 ................클락이 잘하고 본인의 성향상......너무 정이많어.........짜르질 못하는거야




이것이 첫번째고



두번째는.................투수가 정말 필요한걸 아는 감독이다.....


원래 히어로즈는 과거부터 내면적으로 선수층이 강한선수들이 워낙 많았어..............부상도있고 군대도있고


타선또한 이런부진속에서도 ..가장 강한측에 꼽혔고..............투수들또한 별로 없어보이지만

부상 군대 복귀 (내년 내후년) 따져보면 정말 좋은선수들 들어오기 시작이고



즉 기아를 생각하면 되거든..............


기아가 외국인 투수 두명이 대박을 터지고 마운드가 정말 넘칠정도로 강해졋거든





그걸 생각하고있는거거든...........









즉 절실이..분위기 반전 투수쪽에서 데리고 와야한다는걸 알고있는 감독이다.........최소한 가능성이있는 투수라도 아니면 1-2이닝 정도 막을수 있는 투수라도..



또한 주위 구단측및 프런트에서도 투수가 필요하다는 간접적인 압박이 있을거고..본인도 그것을알고있고



★그러기 때문에 브롬바 클락을 생각하면.........본인 성향상 절때 짜르지 못하는 성향이다.

부진이라도 했으면.............명분이라도 생각하겠는데


그러기 떄문에 합리화를 하는거다...좋은 투수 데리고오면 대박인데 못데리고오면 있는것도 잃은다고..


이말의 내면적은 그만큼 투수가 필요하다는 뜻이아닐까?






즉 다음시즌 생각하면 한번 도전해볼만한게 투수라는거야.........


그런데 본인 성향상 ...브롬바 클락 못 짜른다.......







★우리나라의 좋은 투수가 없다는게 아니야 좋은투수들 많어 하지만 구단의 보유한 좋은 투수 물량들이 딸린다는거야..이건 한국야구의 현실이고.................


기아 보거라 좋은투수가 없어가지고......뒤에서 놀았나? 용병 두명데리고와서 대박터진거봐라..물론 그 용병 두명이 못하더라도 워낙 기아 마운드가 ...점점 튼튼해지기 시작해서 그외국인 두명이 1-2이닝 정도 소화만가능해도....숨통이 틀 마운드엿어.




히어로즈도 지금 그런상황이다.



김시진이 명장이델라면.................일본의 주니치의 오치아이 처럼 우즈를 과감이 짜를 그런 마음을 가져야한다...........................

애초 야구는 투수가 반이다..........sk김성근의 말이다.......한평생 야구한사람이다 타선은 언제든지 한국선수로 가능하다는거야................마운드의 용병은 잘해도 못해도..상관안한다고하더라..가능성만 보이면........외국인도 상관없이 키운다는거야...



그런 감독이 되어야한다.






애초 한국의 클락같은 선수는 아쉽지만............언제든지 한국 선수들로 보강이 가능한거야.


브롬바같은 장타선수는 부족하더라도 클락같은 선수는 깔렷다는거당.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109&aid=0002045359&date=20090820&type=1&rankingSectionId=000&rankingSeq=6&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109%2C00020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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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