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12. 23:39

중간에 끈겨서 잘못봤는데 진짜왕따시키는건가요??

헐...진재영은 몰라도 양정아 사람좋게봤는데..??









진재영씨는 그때 안선영하고도 무슨 사건이 있었던것 같은데 또 저러네요.

그때 된통 당하지 않았나요 그러면 정신좀 차리던가,

그리고 양정아씨 나이도 사십줄에 좋게 봤는데 쯧쯧.

신봉선씨는 화면에서는 되게 성격 좋은척 하더만 영 다시 봤네요.

화면에서 저 모양이면 카메라 off 상태면 안봐도 비디오네요.

예지원씨 왕따에도 별로 연연할 성격 같지는 않지만 안쓰러워보이네요.











울초등딸도 저런 행동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그리 가르치고 있는데

아예 대놓고 예지원씨 분량에 우르르 고기 구우러 가네요 헐.









진재영이 전에 그 사건 이후로 정신좀 차린줄 알았더니 지 버릇 개못준다더니....

신봉선이는 뭐 여자유재석이 꿈이라고???? ㅉㅉㅉ 개나줘....

나이 40 바라보는 양정아는 그 나이 다 뒷간에다 갖다 버리셨나.....

방송에 안보일땐 더 가관이겠지










진재영이는 말할필요도 없고..양정아씨..나이 40에 뭔짓이래요?

참 한심해요..그리고 신봉선씨 정말 그리안봤는데..정말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왕따 의혹이 아니라 왕따 맞네요..분위기가 딱 그렇구만..

예지원씨도 다 알고있는데요..표정이..










동영상 볼려고 하는데 머 깔으라고 해서 귀찮아서 안보려다가 답글이 하도 많아서 봤는데 진짜 기도 안차네요

특히나 양정아 노래할때 예지원씨는 뒤에서 호응도 하고 춥도 췄는데 정말이지
 
예지원씨 노래할때만 다들 열씨미 고기굽는척하고..

양정아 목소리인지 누군지 분명히 관심없는척해 하는 목소리 들렸어요

예지원씨 표정으로도 뒤에서 쑥덕이는 소리 들었을꺼 같네요



진짜 양정아 신봉선 이미지 안좋다가 좋게봤고 진재영도 원래 싫어했는데
골미다 나올때쯤 잡지 인터뷰에서 머 생활이 어려워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도 하려고 했다

통장에 돈한푼 없어서 너무 어려웠다 등등 아주 절절히 써놓아서 보기와는 틀리게 좀 어렵고 애는 착한가부다 했더니


역시나 아니네요.

이 기회에 시즌2 만들어서 인물 싹 다 바꿨으면 좋겠어요

진짜 신봉선 생긴대로 심술 덕지덕지고 양정아씨도 나이 40줄에 머 하는짓인지...


골미다 완전 첨부터 팬이고 못보는 날에는 하나티비로 500원까지 내면서 열정적으로 남편이랑 꼭 챙겨봤는데

이젠 그냥 꼴비기 싫어서 보기 싫네요











나이먹어서 뭐하는 짓인지 ...ㅉㅉㅉㅉ




댓글출처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893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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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