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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7. 09:57
티스토리블로그
에스케이 와이번스로 가기전,, 엘지에서의 조인성 별명이,,조바깥.조잉여.조공갈.
투수들에게 항상 바깥쪽 볼을 요구한다고 조바깥,,
조잉여는 있으나마나한 선수라고,,,
조공갈은 홈런타자라고 하나,, 그냥 공갈포에 불과하다고 붙은 별명,,,
아래는 관련기사의 댓글 중 하나,,
나 같아도 저딴 늠이 포수로 앉아있으면
빡 돌아버린다 정말
며칠전 정찬헌이가 9회말 투아웃에 주자 3루의 위기에 있을때
그날 정찬헌이 공을 본 사람이면 당연히 포수는 직구를 요구 했어야 했다.
154가 넘는 빠른직구로 스트라이크 두개잡고
왜 평소 요구하지도 않는 몸쪽 떨어지는 커브를 요구해서
끝내기 폭투를 주느냔 말이지..
그날 게임은 올시즌 엘지의 4강꿈이 완전히 날아가는 중요한 승부처였다.
블로킹이라도 제대로 하던지...
타자로서의 능력또한 0점이다
예를 들어 8회말에 1점차로 지고 있는 살얼음 승부에서
무사 주자 1-2루
타자로 저인간이 나오면 한숨부터 나온다.
승부처에서 다른팀 선수들이 눈빛부터 달라지지만
저 인간은 그냥 초구 골프스윙으로 퍼올려 내야플라이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끝난다.
한번도 게임에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꼴을 못봤다.
이미 승부가 끝난
5점차 이상의 승부에선 정말 베리본즈급의 타격을 한다.
내가 원년 이종도 하기룡 선수가 뛸때부터 팬이었지만
역대 최악의 엘지 선수는 이병규와 조인성 저 둘이다.
팀플레이에 전혀 녹아들지 못하고 언제나 겉멋만 잔뜩들어서
개인플레이다.
저 인간이 엘지의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한 엘지의 미래는 없다.
출처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1999863&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076%2C0001999863%26uniqueId%3D3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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