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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30. 11:00
유진박의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가족이 유진박을 만날수도 없고 전화통화도 할수 없다는 기사를.... TV에서 어눌한 말투 때문에 혹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이기사를 읽은 국민들은 앞으로 유진박을 기억하고 지켜봐야 될것 같네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 까운 마음이 듭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9&articleid=2009073008070195502&newssetid=1270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9&articleid=2009073008070195502&newssetid=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