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30. 09:15
작년까지만..아니, 올해초까지만해도..
억지로 산에올라가라해서 등산시키고, 지 엄마랑 못만나게하고,
살찐다고 굶기고, 고기는 입에도 못대게하고,
등산객들한테 살려달라고 까지 했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다고 들었다..
바이올린을 주면 잠도 안자고 연습만해서 담날 행사 펑크낸다고
악기 못만지게 하고, 식사하는 자리에서 무슨 애견마냥 주는거 받아먹고
9년전에 본 유진박씨가 맞는지 내 눈을 의심할정도였다
확실히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입은 항상 열려져있었고 눈은 거의 감겨있고
10년이상 한국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실력은 유치원생수준이었다..
그 C발넘 사장색히가 자기 합리화하면서 주위에 거짓을 말하고다녔다..
부인도있고 애새끼도 있는 넘이 지 소속사 신인가수랑 사귀고
그 여자가수한테 꽉잡혀서 큰소리도 못하고 주위에 의심 살짓 많이하고다녔지
개색히.. 내 돈내놔라ㅡㅡ
유진씨.. 제발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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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