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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8. 08:54
그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모여 그사람의 모양새를 만드는겁니다. 먹고살만하면 서민들 피빨아먹는 회사의 광고는 하지않는게 좋은 인격을 가진것으로 보이는것입니다. 만약, 대부업체 광고를 햇다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으로 보일수밖에 없는겁니다. 그런데 대부업체 광고를 하긴햇나요? 난 한번도 못봤는데...
PD "너는 집이 부자라서 건방지다며....."?? 요거이 "집이 부자라서 안준담서.."로 들려부는디...방송사 PD허믄서 억대가 넘는 연봉 챙겨불고도.....직위를 이용혀서 요것저것 덮썩 덮썩받아쳐먹는 잡것덜 요절 한번 내야헐거인디....
하고 싶어서 대부업체 광고를 했단 말이군.
최정윤 “집이 부자라 PD에게 아부안해? 하고싶은 것 할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90728071207801e7&newssetid=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