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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7. 19:09
결국 이렇게... 휴... 이럴거면 뭐하러 닫으셨는지요. 이번엔 진짜 닫는건가 싶었는데 애초에 문을 닫는 것 대신 회원들하고 대화하고 해결책을 찾으려 했더라면 모스티즈 문제까지 덩달아 생기진 않았겠죠. 회원들 반발이 너무 거세서 게시판을 닫은건지, 아니면 회원들에게 '니들이 사이트 닫아보면 정신을 차리겠지' 하는 마음에서 베스티즈의 소중함을 느껴보라는 의도였는지 참... 도대체 왜 닫았던거죠? 다시는 안 열줄 알았더니만...
아무튼 또 다시 이렇게 넘어가는 것에 대해 씁쓸함만 남습니다. 앞으로 잘 하시겠다는 말을 믿고 남아 계실 회원 분들 실망시키지 마세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no=197149
아무튼 또 다시 이렇게 넘어가는 것에 대해 씁쓸함만 남습니다. 앞으로 잘 하시겠다는 말을 믿고 남아 계실 회원 분들 실망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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