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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2. 11:02
조중동 모두 방송진출 ‘가능’-‘불가능’이 결정적 차이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몇백만부 발행한다고 떠들어대던 조중동이 정작 구체적인 발행부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발행부수는 신고하도록 정해져 있고 과징금을 물려도 한 푼 안 내는게 조중동이다.
대체 무슨 수로 시장 점유율을 계산할 것이며 그게 무슨 신뢰성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나마도 저놈의 한나라당은 발행부수 신고 등 경영자료 제출을 의무화한 법조항까지 없애는 안을
신문법 개정안에 담고 있으니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건 뭐 유치원생들 소꿉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집권여당이라는 집단이 하는 짓이 정말이지
분통이 터져 죽을 지경이다.
어차피 저들의 목적은 조중동과 재벌의 지상파 진출인데 몇%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나라당이 내놓은
법안 자체가 앞뒤가 전혀 안맞는 악법중의 개악인 것이다.
나경원의 말이 맞다. 지들이 내놓은 미디어법안은 국민들이 이해를 못한다는 그 말.
저 따위 엉터리 법안을 누가 이해를 할 수가 있겠는가.
저런 악랄한 방송장악 음모를 막는 길은 이제 다른 게 없어 보인다. 오직 한 길 뿐이다.
미쳤다.....나라가 미쳤다...
이딴 미디어법이 지금 중요한가??
딴나라당 애들은...진짜 중요한가보다...
10년 집권 못하다 보니......
100년...천년은 집권할 기반을 다질려고 하는구나...
.
경상도 사람들아...
당신들은 이용당한거야....바보들아...
1300만 인구의 경상도만 붙잡으면
자자손손 대통령 당선되거든~~!!
투표인구만 거진 천만이니까~~!
그래서 지역감정 부추겨서....
천만표의 경상도 = 한나라당
약300만표의 전라도 = 민주당
이렇게 지역감정 만들어서 기본 표밭을 구성한거지.....쯔쯔...
.
근데 지난 10년간 보니까 경상도만으론 안되겠는거야~
후보단일화 하니까 밀렸던거지....
그래서 인터냇, 방송등 미디어도 장악해서.....
완벽하게 대한민국을 통치할려는 거지~~!
.
사람들은 단순해
대출로 집을 산사람들이 대부분이여....
그니까 집값 올려준다면....개나소나 다 찍어주거든~
.
나중에....그건 오해야~ 그러면 끝이고~
.
병진들아.
병진들아.
3년뒤 또 찍어라~!
병진들아
MB악법 중 하나인 미디어법은
바로 왜나라당 쓰레기들과 조중동, 뉴라이트 같은 매국노 친일파들을 살찌워주기 위한 악법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몇해전 왜나라당놈들 100명의 반대로 하여 국회에서 "친일청산법"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자위대창설 100주념 기념행사에 왜나라당놈들 너나 할것없이 참석해서 우리 국민들을 치욕스럽게 하고 분노케 하였습니다. 저들은 말 그대로 친일파들을 대표하는 왜나라당 입니다.
그런데도 저런 쓰레기들에게 "우리가 남이가"를 외쳐대며 몰표를 몰아주는 경상도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서 오늘날과 같은 불행한 사태를 맞이하고야 말았습니다.
이젠 우리 국민들이 모두 나서서 왜나라당 쓰레기들을 끌어내리고
매국노 친일파들에 대한 친일청산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매국노놈들에 대한 친일청산은 더이상 늦춰서도 안되지만
반드시 하여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역사적 책임이며 의무인 것입니다.
조중동이 방송진출해서 기존 케이블 처럼 아가씨들 헐벗고 러브게임하는 쓰레기프로 방송하면 닥치고 볼 사람들이ㅋㅋㅋㅋㅋ
미.친놈들... 조중동한테 종편 30%라니 이런 진짜 싹퉁머리없는 새끼들... 어우.... 욕밖에 안나온다 진짜...
국민들 민생과는 전혀 상관없이 저들 배때기 채우는 법안에만 눈알 씨뻘개진 놈들을
아직도 좋아하는 조중동보는 인간들 정말 손모가지 부러뜨리고 싶다....
아침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서 조중동보는 아저씨들은 웬지 생긴것도 짜증남 -_-;
민주당이 대안으로 제시한 법안은 오직 MBC를 구하려는 내용이네효~ ^0^ 밀원관계에 있는 MBC와 민주당과 좌파 무리들의 로맨스(지들은 로맨스이지만 엄연히 불륜이죠~^0^)가 오늘이며 끝나게 되네효~ MBC를 통해 국민들을 선동하고 속이며 밀애를 즐긴 사이가 이렇게 끝나게될 줄 어찌 상상이라도 해봤겠어효~ 지난 10년동안 즐겼으면 됐잖아효~ 아들 딸 놓고 살림꾸릴려고 했어효? 그럼 진짜 천하에 나쁜놈이죠. 이쯤에서 둘 사이의 불륜(아차~ 지들끼리는 로맨스지..^0^)끝내야 않겠어효? ^0^
왜?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서 얘기하지를 못해~! 응?~! 민주당과 좌파 사람들 지난 10년동안 자신들이 애지중지 키우고 공들였던 MBC가 하루 아침에 자신들 품을 떠나게 되어 너무 슬프다고 왜 말을 못해~! 영원히 자신들 품에서 애교를 부리며 이쁜짓을 할 줄 알았던 MBC가 이렇게 훌쩍 떠나게 될 줄 몰라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고 말을 못해~!
그래바짜 조중동 방송 생기면 안볼꺼라는 사람들 보시게나....
이거는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아니라네...
본좌도 쓰레기 케이블은 절대로 안본다고 자부하지만
일요일에 출발 비디오여행 끝나고 점심먹고 할일없으면 쇼파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채널 서핑을 하지...
그러다가, 싫어하는 케이블에서 행여 무.도 나 1박2일 이나 패떳이 재방송을 하면
아니 우리 재석이형만 나와도 그냥 할일없으니까 멍하게 쳐다보고 있어....
그러다가 이 인간들이 아래 광고 한줄 기사 한줄 자막으로 흘려보내는걸
이 ㅄ 같은 뇌는 정보라고 인식하고, 나의 뉴론 어디엔가 저장하고 있을거라는 말이지...
그런것들이 쌓여 의식이 바껴가는 걸쎄.....
본좌 같이 머리가 나쁜사람이 대다수일테니... 우리는 그냥 주는 정보가 진리라고 판단해버리게 될것이고
또 그것이 어떤형태로든 의사결정에 반영을 하겠지....
08년 "경제살릴라믄 쥐섹히 뽑아야 한다" 라고 끊임없이 보수언론에서 떠들어대고 했을때
우리들은 솔직히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나....
그것이 지금의 지옥과도 같은 대한민국을 만들어낸것이고....
이제 더이상은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 되어선 안되네.....
중앙 벌써 부터 방송진출 할려고 포석 다 깔아두고 있다. 케이블,위성TV전문 골프채널 J골프가 이번2월에 독점중계를 조건으로 현재 SBS골프가 지불중인 중계권료의 2배이상으로 LPGA와 계약을 맺었다. 방송광고 시장이 얼어붙어고 환율마저 올라 중계권료를 내려야 할판인데 J골프는 턱없이 높은 비용을 제시했다. 최근 한국선수들이 많이 참가 하고 우승횟수도 많아지고 우리나라 골프팬들에게는 PGA보다 인기가 많은 LPGA이지만 J골프가 채산성에도 맞지않는 공격적인 배팅을 한것은 중앙일보가 신문방송법이 개정으로 종합편성채널을 보유하게 될때를 대비한 사전 포석으로 볼 수있다. 이거 계약한게 올해 2월 이니까 중앙은 벌써 훨씬 이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보면 될 것같다.
베플들 어이없는게 경상도 탓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흠 그래 경상도 사람들이 한나당 뽑았다고 쳐 근데 그게 과연 경상도 사람들만 해서 뽑은것인가? 왜 딱 지역탓을 하면서 지역감정을 일으키는거지? 참 웃기지도 않어 지역감정 아니라고 하면서도 읽다보면 지역감정을 부르잖아 나만 그런가? 그럼 내가 한마디 적어 볼까? 지금 저말들을 역으로 해석하면 우리는 한나라 안찍고 대통령 안찍었다 라고 하면서 니네들이 그럼 다른 대통령찍지 왜 안찍었냐 라고 말하면 니넨 뭐라할껀데 아예 선거도 안한 애들이 왜 저런말들을 하는거지 그리고 전라도는 경상도랑 달라서 단합이 잘되 표가 분산 되지가 않어 그런데 한나라당이 뽑혔어 이건 어케 설명할껀데 내가 참 읽다가 웃기지도 않아서 원
기사에 나온 글입니다.
언론노조 지본부장들이 모두 무대에 오른 가운데 정영홍 EBS 지부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이날 가장 박수를 많이 받은 말을 남겼다.
"이 시점에 내가 존경하는 세종대왕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 당시 '공법'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이게 찬반양론이 심각했다. 세종대왕이 말했다. '공법을 시행하자는 사람도, 하지 말자는 사람들도 모두 백성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럼 백성들에게 직접 물어보자'. 그때는 인터넷도 안 됐을 때다. 그래서 1444년, 17만 명의 백성에게 물었다. 결과가 나왔다. 찬성이 9만 8657명, 반대가 7만명이었다. 560년 전이다. 세종대왕이 말씀하셨다. '민은 나라의 근본이요. 하늘이다' 우리는 560년 전 왕족국가에서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말했던 세종대왕의 후손들이다. 언론악법 국민들에게 묻고, 여야가 합의해 처리해야 한다.
이명박씨하고 한나라당원들아, 좀 보고 느끼라고....
http://news.nate.com/view/20090722n02727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몇백만부 발행한다고 떠들어대던 조중동이 정작 구체적인 발행부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발행부수는 신고하도록 정해져 있고 과징금을 물려도 한 푼 안 내는게 조중동이다.
대체 무슨 수로 시장 점유율을 계산할 것이며 그게 무슨 신뢰성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나마도 저놈의 한나라당은 발행부수 신고 등 경영자료 제출을 의무화한 법조항까지 없애는 안을
신문법 개정안에 담고 있으니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건 뭐 유치원생들 소꿉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집권여당이라는 집단이 하는 짓이 정말이지
분통이 터져 죽을 지경이다.
어차피 저들의 목적은 조중동과 재벌의 지상파 진출인데 몇%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나라당이 내놓은
법안 자체가 앞뒤가 전혀 안맞는 악법중의 개악인 것이다.
나경원의 말이 맞다. 지들이 내놓은 미디어법안은 국민들이 이해를 못한다는 그 말.
저 따위 엉터리 법안을 누가 이해를 할 수가 있겠는가.
저런 악랄한 방송장악 음모를 막는 길은 이제 다른 게 없어 보인다. 오직 한 길 뿐이다.
미쳤다.....나라가 미쳤다...
이딴 미디어법이 지금 중요한가??
딴나라당 애들은...진짜 중요한가보다...
10년 집권 못하다 보니......
100년...천년은 집권할 기반을 다질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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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들아...
당신들은 이용당한거야....바보들아...
1300만 인구의 경상도만 붙잡으면
자자손손 대통령 당선되거든~~!!
투표인구만 거진 천만이니까~~!
그래서 지역감정 부추겨서....
천만표의 경상도 = 한나라당
약300만표의 전라도 = 민주당
이렇게 지역감정 만들어서 기본 표밭을 구성한거지.....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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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난 10년간 보니까 경상도만으론 안되겠는거야~
후보단일화 하니까 밀렸던거지....
그래서 인터냇, 방송등 미디어도 장악해서.....
완벽하게 대한민국을 통치할려는 거지~~!
.
사람들은 단순해
대출로 집을 산사람들이 대부분이여....
그니까 집값 올려준다면....개나소나 다 찍어주거든~
.
나중에....그건 오해야~ 그러면 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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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들아.
병진들아.
3년뒤 또 찍어라~!
병진들아
MB악법 중 하나인 미디어법은
바로 왜나라당 쓰레기들과 조중동, 뉴라이트 같은 매국노 친일파들을 살찌워주기 위한 악법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몇해전 왜나라당놈들 100명의 반대로 하여 국회에서 "친일청산법"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자위대창설 100주념 기념행사에 왜나라당놈들 너나 할것없이 참석해서 우리 국민들을 치욕스럽게 하고 분노케 하였습니다. 저들은 말 그대로 친일파들을 대표하는 왜나라당 입니다.
그런데도 저런 쓰레기들에게 "우리가 남이가"를 외쳐대며 몰표를 몰아주는 경상도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서 오늘날과 같은 불행한 사태를 맞이하고야 말았습니다.
이젠 우리 국민들이 모두 나서서 왜나라당 쓰레기들을 끌어내리고
매국노 친일파들에 대한 친일청산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매국노놈들에 대한 친일청산은 더이상 늦춰서도 안되지만
반드시 하여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역사적 책임이며 의무인 것입니다.
조중동이 방송진출해서 기존 케이블 처럼 아가씨들 헐벗고 러브게임하는 쓰레기프로 방송하면 닥치고 볼 사람들이ㅋㅋㅋㅋㅋ
미.친놈들... 조중동한테 종편 30%라니 이런 진짜 싹퉁머리없는 새끼들... 어우.... 욕밖에 안나온다 진짜...
국민들 민생과는 전혀 상관없이 저들 배때기 채우는 법안에만 눈알 씨뻘개진 놈들을
아직도 좋아하는 조중동보는 인간들 정말 손모가지 부러뜨리고 싶다....
아침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서 조중동보는 아저씨들은 웬지 생긴것도 짜증남 -_-;
민주당이 대안으로 제시한 법안은 오직 MBC를 구하려는 내용이네효~ ^0^ 밀원관계에 있는 MBC와 민주당과 좌파 무리들의 로맨스(지들은 로맨스이지만 엄연히 불륜이죠~^0^)가 오늘이며 끝나게 되네효~ MBC를 통해 국민들을 선동하고 속이며 밀애를 즐긴 사이가 이렇게 끝나게될 줄 어찌 상상이라도 해봤겠어효~ 지난 10년동안 즐겼으면 됐잖아효~ 아들 딸 놓고 살림꾸릴려고 했어효? 그럼 진짜 천하에 나쁜놈이죠. 이쯤에서 둘 사이의 불륜(아차~ 지들끼리는 로맨스지..^0^)끝내야 않겠어효? ^0^
왜?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서 얘기하지를 못해~! 응?~! 민주당과 좌파 사람들 지난 10년동안 자신들이 애지중지 키우고 공들였던 MBC가 하루 아침에 자신들 품을 떠나게 되어 너무 슬프다고 왜 말을 못해~! 영원히 자신들 품에서 애교를 부리며 이쁜짓을 할 줄 알았던 MBC가 이렇게 훌쩍 떠나게 될 줄 몰라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고 말을 못해~!
그래바짜 조중동 방송 생기면 안볼꺼라는 사람들 보시게나....
이거는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아니라네...
본좌도 쓰레기 케이블은 절대로 안본다고 자부하지만
일요일에 출발 비디오여행 끝나고 점심먹고 할일없으면 쇼파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채널 서핑을 하지...
그러다가, 싫어하는 케이블에서 행여 무.도 나 1박2일 이나 패떳이 재방송을 하면
아니 우리 재석이형만 나와도 그냥 할일없으니까 멍하게 쳐다보고 있어....
그러다가 이 인간들이 아래 광고 한줄 기사 한줄 자막으로 흘려보내는걸
이 ㅄ 같은 뇌는 정보라고 인식하고, 나의 뉴론 어디엔가 저장하고 있을거라는 말이지...
그런것들이 쌓여 의식이 바껴가는 걸쎄.....
본좌 같이 머리가 나쁜사람이 대다수일테니... 우리는 그냥 주는 정보가 진리라고 판단해버리게 될것이고
또 그것이 어떤형태로든 의사결정에 반영을 하겠지....
08년 "경제살릴라믄 쥐섹히 뽑아야 한다" 라고 끊임없이 보수언론에서 떠들어대고 했을때
우리들은 솔직히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나....
그것이 지금의 지옥과도 같은 대한민국을 만들어낸것이고....
이제 더이상은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 되어선 안되네.....
중앙 벌써 부터 방송진출 할려고 포석 다 깔아두고 있다. 케이블,위성TV전문 골프채널 J골프가 이번2월에 독점중계를 조건으로 현재 SBS골프가 지불중인 중계권료의 2배이상으로 LPGA와 계약을 맺었다. 방송광고 시장이 얼어붙어고 환율마저 올라 중계권료를 내려야 할판인데 J골프는 턱없이 높은 비용을 제시했다. 최근 한국선수들이 많이 참가 하고 우승횟수도 많아지고 우리나라 골프팬들에게는 PGA보다 인기가 많은 LPGA이지만 J골프가 채산성에도 맞지않는 공격적인 배팅을 한것은 중앙일보가 신문방송법이 개정으로 종합편성채널을 보유하게 될때를 대비한 사전 포석으로 볼 수있다. 이거 계약한게 올해 2월 이니까 중앙은 벌써 훨씬 이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보면 될 것같다.
베플들 어이없는게 경상도 탓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흠 그래 경상도 사람들이 한나당 뽑았다고 쳐 근데 그게 과연 경상도 사람들만 해서 뽑은것인가? 왜 딱 지역탓을 하면서 지역감정을 일으키는거지? 참 웃기지도 않어 지역감정 아니라고 하면서도 읽다보면 지역감정을 부르잖아 나만 그런가? 그럼 내가 한마디 적어 볼까? 지금 저말들을 역으로 해석하면 우리는 한나라 안찍고 대통령 안찍었다 라고 하면서 니네들이 그럼 다른 대통령찍지 왜 안찍었냐 라고 말하면 니넨 뭐라할껀데 아예 선거도 안한 애들이 왜 저런말들을 하는거지 그리고 전라도는 경상도랑 달라서 단합이 잘되 표가 분산 되지가 않어 그런데 한나라당이 뽑혔어 이건 어케 설명할껀데 내가 참 읽다가 웃기지도 않아서 원
기사에 나온 글입니다.
언론노조 지본부장들이 모두 무대에 오른 가운데 정영홍 EBS 지부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이날 가장 박수를 많이 받은 말을 남겼다.
"이 시점에 내가 존경하는 세종대왕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 당시 '공법'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이게 찬반양론이 심각했다. 세종대왕이 말했다. '공법을 시행하자는 사람도, 하지 말자는 사람들도 모두 백성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럼 백성들에게 직접 물어보자'. 그때는 인터넷도 안 됐을 때다. 그래서 1444년, 17만 명의 백성에게 물었다. 결과가 나왔다. 찬성이 9만 8657명, 반대가 7만명이었다. 560년 전이다. 세종대왕이 말씀하셨다. '민은 나라의 근본이요. 하늘이다' 우리는 560년 전 왕족국가에서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말했던 세종대왕의 후손들이다. 언론악법 국민들에게 묻고, 여야가 합의해 처리해야 한다.
이명박씨하고 한나라당원들아, 좀 보고 느끼라고....
http://news.nate.com/view/20090722n02727
한, 본회의장 의장단상 주변 점거..협상결렬
조선일보 - 1 시간 전
한나라당은 22일 미디어법 협상 결렬을 공식 선언하고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오늘 오전 미디어법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
여야, 미디어법 직권상정 대치 안팎 연합뉴스
한나라, 미디어법 협상 결렬 선언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