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뷔페에 대해서 할 말이 많구나

자 쉽게 설명 들어감.
종교때려치우고, 동물의 소중함 때려치우고.
돼지는 우리가 먹어도 되는거라고 칩시다.
그게 자연스러운거라고...
그런데 인간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습니까?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는거 아십니까?
식물 아니면 동물이 아닙니다.
피라미드 어쩌구 운운하시는 분들은 아실태고
쉽게 설명해서 (비율은 무시...)
100헥타르의 땅에 식물을 심습니다.
그 식물들로 100명이 배부르고 영양상 완벽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돼지를 먹는다는건,
100헥타르의 땅에다가 식물을 키워다가
돼지를 먹입니다. 그리고 그 돼지를 잡아 먹으면
5명정도가 배부르게 먹을수 있겠죠.
그러니까, 동물을 먹는다는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죠. 오직 맛있으니까.
통계적으로 미국인의 10퍼센트가 고기를 안먹는다면,
그 고기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사료를 키우는 땅에 우리가 먹을 음식을 심는다면,
아프리카의 기아민들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물부족 떡밥. 아시죠?
돼지 소 키우는데 물 엄청 들어갑니다.
그리고 애들 똥싸는거 장난아니게 많아서 강 오염되고요.
(얼마나 싸겠어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가축은 정말 많거든요.)
또 온난화 떡밥도 있고. 이건 위에서 어떤 분이 설명하셨고.
식물은 안소중하냐? 이런 소리하는 것은 돼지 소를 키우기 위해 엄청난 식물들이 소비된다는걸 아셔야죠.
채식인들은 평범한 식단을 가진 사람들보다 식물도 덜 죽인다는것을 알고 예기하세요.
또 뭐있나... 아 자연스러움 떡밥.
동물먹는게 자연스럽다...
자연스러운게 그렇게 좋으세요? 그럼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히시죠?
아 난 인간이다? 인간이고 머리좋으니 사회를 구성하고 무기를 만들어서 안죽는다.
그럼 그 좋은 머리로 생각을 하셔야죠. 자신을 사자와 동급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사자는 육식동물이고 인간만큼 사고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잡식동물이고 채식이란 100%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습니다.
그럼 그 똑똑한 머리로 생각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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