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20. 09:54
지상파 3사, 12년 만에 연대 총파업









파업 지지
미디어 악법 철폐
M B O U T
한나라당 O U T (07.2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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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16개
 
  • 이선희
    종하야 알바자리 창출한건 딴나라당이지? 뭘좀 알고 씨부려라 이 한심한놈아~~넌 악법 찬성인가봐 뇌도 없고 개념도 없고 좋겠다~없는거 많아서리 (07.20 09:41) 신고하기 new
  • 김주인
    민주당, 지금은 지지한다. 지금 미디어 개쓰레기 악법에 찬성하는 인간은 내가 볼땐 매국노와 다름없다. (07.20 09:19) 신고하기 new
  • 오기석
    박종하 //그냥좀까여라 (07.20 09:19) 신고하기 new
  • 이영호
    박종하 / 좌빨거들먹거리는거 유치하지도 않냐,.......... (07.20 09:18) 신고하기 new
  • 박정규
    박종하 ㅄ아 내가 민주당이라 반대하는게아니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반대하는거다. ㅄ 너같은게 빨갱이지... (07.20 09:12) 신고하기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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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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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악법 미디어법을 끝끝내 쪽수로 강행처리한다면 탄핵으로 심판합시다. (07.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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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18개
 
  • 이선희
    용석씨 님 댓글을 보니깐 참 답이 없소~~그냥 꺼지시오 (07.20 09:45) 신고하기 new
  • 이선희
    박근혜가 반대하니 친박찌질이들은 반대표를 던지겠죠 쪽수로도 이젠 딸릴듯~~미친 딴나라당 흔적도 없이 공중분해 시켜버러야하는데 (07.20 09:43) 신고하기 new
  • 고준
    탄핵이 문제가아니라 혁명이 일어날지도모를정도로 시민들 열받고있는데 ㅡㅡ;; 탄핵마져 안된다면 진짜 들고 일어나도 아무탓도 못하겟죠 ㅡㅡ;; (07.20 09:28) 신고하기 new
  • 안태성
    처리가 안되도 이미 탁핵으로 심판할 단계 (07.20 09:27) 신고하기 new
  • 우호철
    탄핵하려해도.. 국민만으로 안됩니다. 국회에서 탄안소추의결안을 통과시켜야 하죠. 노무현 대통령때 한나라당이 직권상정을 통해 탄핵안을 의결했고, 당시 열린우리당은 힘조차 쓸수없었습니다. 다음 국회의원선거때 열린우리당이 승리했지만, 반쪽짜리.. 일단 내년에 한나라당을 밀어내야 합니다. 지금도 보수기반이 튼튼한데 한번에 밀어내긴 힘들듯.. (07.20 09:25) 신고하기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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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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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간사와 전병헌 간사의 합의문을 바탕으로 출범한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합의문에는 "미디어위원회에서 여론수렴 과정을 거친 뒤!! 6월 국회에서 표결처리한다"라고 분명히 명기되어 있다. 국민은 이해하기 어려운 법안이니까 국회 내에서 폴리페서 집단인 한나라당 추천위원들의 보고서를 중심으로 끝장내자는 당신이 생각하는 여론수렴은 무엇인가! MBC 100분 토론 봤는데 거기서 나경원 당신이 했던 말 아직도 기억한다. "저도 이번 미디어법 추진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어요" 이카면서 그래프 그려진 표 드밀었지? 니도 찾아가며 배워가는 미디어법이면서 어데서 감히 국민을 무시하고 여론에 귓구녕 활짝 열지 않는 건데!!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흥~! 이다. 미디어와 위원회는 그대로지만 발전과 국민은 없다. 나경원 간사와 한나라당 추천위원들이 저지르는 만행을 보자하니, 존경하는 이창현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나는 이렇게 고쳐부르고 싶어진다. "미디어장악 불통위원회" (07.2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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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8개
 
  • 장연희
    나경원 진짜 국민ss-n~ (07.20 09:27) 신고하기 new
  • 김주인
    이용진 님/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30대 후반의 회사원입니다. 요즘 부산 민심도 많이 변했습니다. 무조건 개나라당 지지해주던 부산이 아니랍니다.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획기적인 변화는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명박 정권과 개나라당에 대한 타도 여론이 지금 부산에서도 불붙었습니다. (07.20 09:22) 신고하기 new
  • 김주인
    나경원...개조선/개중앙/개동아의 앞잡이이자 더럽고 추잡한 한국 재벌 기업의 하수인. (07.20 09:21) 신고하기 new
  • 최정헌
    그 그래프도 악의적으로 해석했다고 이미 결론나왔어요ㅋㅋㅋ국썅이 정반대로 해석했음.. (07.20 09:08) 신고하기 new
  • 이용진
    미디어 악법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 막아야 할 법입니다. 소수의 친일파가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을 휘두르려는 획책이 아닐수 없지요...일본쥐가 어디 와서 개같은 짓을 하는지...ㅆㅂㄴ 너의 말로가 어떨지 난 보인다 이 개자식아 (07.20 09:06) 신고하기 new
     
     
     
     
     
     


    ★ 이춘근(PD수첩)PD가 김태호(무한도전)PD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 중..
    태호야! 근데 이상한 사람들이 MBC를 민영화해야 된다는 둥 자꾸 헛소리를 해대서
    요즘에는 마음이 좀 심란하다. 자막 없는 <무한도전>을 내보낼 수밖에 없었던 네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 우리는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사람들이잖아. MBC가 만약 공영방송이 아니었다면
    <무한도전>이나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도 시청률이 낮아서 고전한 적이 있었잖아?
    만약 MBC가 돈 버는 게 제일 목표인 민영방송이었다면, <무한도전>은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진작 폐지되지 않았을까 싶어.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며 1등이 되기를 강권했던 대기업이 MBC를 가지고 있었다면,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캐릭터만 모인 <무한도전>이라는 기획이 윗선에서 까이지 않고 전파를 탈 수 있었을까? 그리고 유머감각이라고는 쥐뿔만큼도 없는 보수족벌신문이 MBC를 가지고 있었다면, <무한도전>의 백미인 ‘자막’도 높으신 분들
    심기불편하게 하는 게 없는지 검사를 받아야 했겠지.
    만약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 또는 유통하는 기업이 MBC의 대주주라면 작년에 내가 만들었던 를 방송하게 놔뒀을까? 작은 제작비로 돈 벌려고 저질 프로그램을 양산하는 몇몇
    케이블TV를 가지고 있는 재벌들이 MBC의 주인이라면 국제시사프로그램 는 고환율 때문에 진작 폐지했을 것이고, 명품다큐로 칭찬 듣는 무려 20억이나 제작비를 들인
    <북극의 눈물>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꿨을 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MBC가 민영화가 된다면 아마 지금처럼 프로그램 만들기는 힘들 것 같아
    그럼 시청자들도 지금 같은 MBC 프로그램을 보지 못할 거구...

     
     
     
     
     
    http://news.nate.com/view/20090720n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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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