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18. 12:55
천성관을 먼저 조사해야지요.....








대통령이 임명하면 당연히 대통령의 개가 될수 있는 것이다.

사법부의 독립은 택도 없다.

대통령선거할때 검찰총장도 같이 하라.









뒤를 캐........오메 썅..

자료 잘 ?다고 국가에서 훈장줘도 모자랄 판에...

이런 씨바

누구한테 자료나왔는지 캐서 뭐에 쓰려고?

설마 훈장주려고?

아니면...보복...함정... 세무조사 등등등 해서

그사람 망하게 하려고?

대체 니들이 의도하는게 뭐냐?










국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신 벅지원 의원님에 대하여 검찰의 뒷조사라니 기가 막힙니다 위축되지 마시고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통하여 검찰에 맞서기를 부탁합니다 국민들의 힘과 배경이 있지 않습니까












결국 박의원의 폭로가 사실이라는 것을 정권도 인정 시민혁명님 |10:35 |신고하기
하고 있는 것이다.

끝장난 자본주의에서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고 목숨걸고 국민을 억압하고 거짓을 유포하고 있는데도 분노하지 않는 국민들이 문제다.
 


 
 


 
형사처벌을 위해서 증거를 수집한게 아니므로 사실을 알아내서 알렸다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공권력을 동원해서 국회의원의 자료출처를 조사하는건 명백히 공권력남용이고 탄압이다. 박지원의원의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







박지원 의원은 먼저 천성관을 고발해야 합니다.









미리부터 정보 갖고 있던거 아닌가? 무적함대님 |10:30 |신고하기
천성관은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갑자기 벼락출세,수직상승한 사람이 아니라 좌파 정권 10년간 꾸준히 승진을 하면서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이다. 펭귄,노통 때 방대한 양의 인사 자료가 이미 있었던거 아닌가? 자기편 사람일 때에는 별로 문제 삼지 않다가, 이명박 정권의 사람이 되니 갖고 있던 자료 터뜨린거 아닌가? 단기간에 천성관 부인이 오래전 쇼핑한 내용까지 파악한다는게 가능한가 말이다. 흉악한 연쇄 살인범 인권 보호한답시고 마스크까지 씌워준 좌파정권 출신들이 시시콜콜한 개인정보까지 파악해서 까발리는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개인 비리가 있다면 법에 따라 처벌하면 될 일을, 마누라 쇼핑 목록까지 뒷조사해서 망신주기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718012003754&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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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