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비난' 에이미 vs 언론 '진실공방' 점입가경!…홈피서 재반박!
아 얘좀 안봤으면 좋겠다 기사로든 뭐로든
머릿속에 그림 딱 나오네. 기자님은 뭐라도 캐볼려고 운띄워주니까 에이미는 좋다고 동조한 거네. 그래놓고 안했다?자기 억울하다고 난리친 거잖아. 다이어리가 니 무덤이다 진짜.
유도 질문에 넘어가서 얘기 해 놓고 그거 기사로 냈다고 기자 원망하는 거임? 뭥미-_-;
그건 그렇고 '진짜...왜!!!왜!!!!왜!!!!'이거 나만 오글거리냐.
이글을 쓴 기자의 의도도 모르겠고 기자가 맞는지도 의심이 든다 감정이 기사에 베여있는게 확연히 느껴진다. 그렇다고 에이미의 편을 드는것이 아니라 결국 문제는 네티즌+언론 이라는 것을 우린 알아야 한다.
군중심리로 무조건 욕부터 하고보는 그런 네티즌들이 천지다. 에이미라는 사람은 정식으로 트레이닝받은
연예인이 아니며 케이블방송을 통해 얼굴을 선보인 사람으로 본인은 알고 있다. 그 당시에는 꽤 센세이션
을 일으켰고 지금처럼 욕도 많이 듣질 않았는데 언제부터 에이미가 자주 기사에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별의별 욕을 다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전 연인인 이민우씨에 대해 한 발언 또한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오직 그걸 인터뷰했던 기자만 알것이다. 뭐...... 네티즌들이라면 우리나라 기자들에 대해 잘 알것 아닌가
특종 될만한건 자기네 멋대로 부풀리고 부풀린다는걸... 그리고 자극적으로 내보낸다는걸..... 알맹이는 뺀채....
김동완도 그 기사만 보고 화가 났을것이다. 나라도 그랬을것.
자...에이미는 정식연예인이아니다. 악녀일기라는 프로그램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하며 부자다,집이 넓다 등등 여러번 조명되며 기삿거리가 되기도 했었다.
여전히 에이미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욕을먹는사람이 되었는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명심하자 ... 네티즌과 기자 들이 더욱 이런 일을 부추기고 크게 만든다는것을
에이미 당사자의 입장에서 한번 서보길 바란다
오늘도 기자는 특종 하나 물었구나 잘들해보소
당신이 기자랑 싸우던지 말던지 관계없는데 !!!!!! 왜 가만히 있는 민우 자꾸 들춰 -_-
이민우는 조용히 있는데 괜히 니가 나서서 일이 커진거야
그래서 무슨 말이야? 기자가 먼저 이민우 뒷담화 해서 같이 뒷담화 했다는 거야?? 그런데 저만 뒷담화 했다고 기사난게 억울하단 거야? 그런거야??? 네 말이 그런 말인 거니?
http://news.nate.com/view/20090717n08222
열받은 에이미 “내가 거짓말쟁이? 한숨밖에 안나와” 심경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