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9. 22:12
신화 맴버들 모두 가까이서 봤는데 전진, 신혜성만 멋졌고 나머지들은 안습이었던 기억. 특히 이민우는.. 그 키 어떻게 할껀지 연예인 안했으면 어쩔뻔 했냐는. 염정아.. 화면보다 코가 참 많이 커서 놀랐고 박신양 점잖아 보였고..점잖으면서 좀 신경질적인 예술가 이미지.. 손태영은 마네킹 몸매에 얼굴이 하얗고 이뻤음.키도 확실히 컸고..피부가 도자기였음. 화장도 안 했는데.. 손태영 보고 온 날 하루종일 절망감을 느꼈음. 세상엔 저런 인간도 있구나. 난 뭐 이따구로 생겼지 하면서 .. 근데 성깔이 좀 있는듯. 한예슬은 눈이 참 컸고 방실방실 웃고 있었음.싸인회라 그랬나. 근데 요즘 나오는 것처럼 아주아주 이쁘고 그렇진 않음. 화면발 잘 받는듯? 서지영 생각보다 다리가 이뻐서 놀랐고.. 유진 키 정말... 유진이 왜 못뜨는 지 그때 뼈저리게 느꼈음. 아무리 얼굴이 이쁘면 뭘해, 어깨가 장군감이고 키가 저렇게 작은데.. 어깨 넓단 말은 익히 들었지만 그 정도일 줄은. 의외로 슈가 참 이뻐서 놀랐어요. 뭐 그때가 무려 10년쯤 전이니까.. 지금의 슈는 그렇게 안 이쁠지는 몰라도 그때의 ses는 슈가 제일 최강으로 이뻤고 그 다음이 바다 유진 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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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