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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6. 17:33
가족중에 암에 걸리거나 해서 병원가면 결국 '신약' 을 권유 하기도 합니다. 비싸고 입증 안된건 마찬가지라, 수천만원씩 깨지는건 다반사죠..부작용을 알수 없다지만, 사람상대로 약장사하고 사실상 인체 상대로 '임상실험' 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개 구충제는 싸니까 병원에서 이윤이 많이 안남겠죠.. 모든 약은 부작용 다 알 수 없습니다. 감기약에도 알러지 있으면 죽울수 있습니다.
'폐암 투병' 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 9주차 검진결과 공개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폐암 4기를 선고받고 개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다졸’을 복용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6일 검진결과를 공개했다. 김철민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검진 결과 나왔다. 폐, 뼈는 지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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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의 생사에 많은 것이 달려있네??? 부디 암 완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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