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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0. 23:26
결국은 대기업과 조중동에 뉴스채널을 주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야당은 현재의 구도를 유지하려고 하고
여당은 그 반대이고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신들의 집권을 위하여 이전투구하는 양상이라고 할까요
자세한 쟁점은 이곳에서 보세요
http://nimg.nate.com/orgImg/hi/2009/07/10/cocochoi200907092227360.jpg
종합편성채널을 소유할수있는 자산10조미만기업집단은 여기서
효성, 대한전선, 동국제강, 오씨아이(동양제철화학)등이 10조 미만이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0220726
http://www.ilyosisa.co.kr/print_paper.php?number=3442
민주당의 대안이 훨씬 설득력도 있고 여론독과점 방지를 위해서도 좋은 방안으로 보이는이구만...
.
딴나라당..너희들이 미디어법에 그렇게 목숨거는 이유가 과연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 때문일까?
너희들의 의도는 구린내가 나도 너무나...ㅡ.ㅡ
왜나라당 나경원 문방위 간사의 미디어법에 대한 개솔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
.
민주당이 미디어법에 대한 여론조사 이후에 판단하자고 하니까
“미디어법은 너무 복잡해서 국민들이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다.”
.
국민들이 이해를 못해서 여론조사가 필요없다는 사람이 국회 문방위 상임위원회에선
“미디어법은 국민들과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
그러다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1월 내 놓은 ‘방송규제 완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이 엉터리 또는 조작으로 판명나자…
“KISDI 보고서는 엉터리지만,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 미디어법 처리 방침에 변함이 없다”
.
이게 한나라당 문방위 간사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소리고 이게 바로 딴나라당 놈들의 생각인거지.
국민을 호구로 얕잡아보고 미디어법 밀어부쳐서 "전국민의 영구화"로 "영구집권과 영구권력"을 이루려는 잡것들..
나경원의원은 대형신문사들의 불법 영업을 합법화로 밀어주려다가 지방신문의 쓴소리를 듣고 다시는 이런 법안 안만들겠다고 했다죠??생각있시 일하는게 아닌듯합니다~ 말이되나요?조중동 신문보면 자전거줄께~ 자전거에다가 즈이들 똥같은 사상을 심어서 팔다니!
왜 경쟁력이 꼭 경영능력에만 국한돼지? 보도채널만 봐도.. 누가 더 공정한 기사를 보도하는가에 대한 경쟁이 있을수도 있지.. 지금도 방송3사가 그걸로 싸우는거 아닌가? 얼마전에 mbc가 kbs 뉴스 시청률 넘었다매? 왜? 앵커가 예뻐서?
민주당 아주 휼륭한 대안책을 내놓았습니다. 열악한 방송환경을 대기업의 진출로 일자리 창출과 좋은 환경으로 만들자는 한나라당은 이대안을 거절한다면 이것은 국민 누가 보아도 뉴스 언론을 장악해야겠다느 취지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을 겁니다. 과연 국민 썅뇬은 이 대안을 뭐라고 하면서 회피할때 기ㅏ를 기다려 봅시다
국민 쌍.년은 귀막고 있을 걸? ㅋ
LG,GS,CJ,SK,한화 지주회사 모두 보도포함한 종합방송채널 진출 가능해요 ㅠㅠ 자산규모 10조원 안 넘거든요. 결국 2차 진출은 못막더라도 1차 진출 막으려면 3조원 미만정도로 규정하는게 올바른거죠-,.-지상파가 더 급선무긴 하지만..사실상 진출이 불가능해졌다라는 보도는 잘못된 보도입니다. 사실상 진출이 가능해졌다.가 맞습니다
풉..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된단것도 왜곡된거라고 기사뜨고... 현행대로 가면 안될 중요한 이유가 뭘까요?한나라당 의원님들....?
대기업이 보도기능을 갖고 있는 언론을 소유하게 되면, 멜라닌이라던지, 각종 먹거리 파동이라던지 소비자 보호 기능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가능하겠나요?회사 이익에 반한다 하면 무조건 재제를 가하겠죠.-밑에있는글
종합편성채널에 대해서도 보도기능이 있는 경우엔 사실상 진입을 금지함으로써 시장지배력이 있는 보수신문과 재벌기업에 의한 방송 독점을 막겠다는 기존 원칙은 그대로 유지했다.<-10조원 미만은 종합채널의 진출이 허용가능하다는 얘기에요.2단계를 거쳐 하부형식으로 가면 사실상 진출이 가능하다는거지요.
http://news.nate.com/view/20090710n01405
야당은 현재의 구도를 유지하려고 하고
여당은 그 반대이고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신들의 집권을 위하여 이전투구하는 양상이라고 할까요
자세한 쟁점은 이곳에서 보세요
http://nimg.nate.com/orgImg/hi/2009/07/10/cocochoi200907092227360.jpg
종합편성채널을 소유할수있는 자산10조미만기업집단은 여기서
효성, 대한전선, 동국제강, 오씨아이(동양제철화학)등이 10조 미만이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0220726
http://www.ilyosisa.co.kr/print_paper.php?number=3442
미디어법, 갈길 가는 여(與)
조선일보 - 3 시간 전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의 표결 처리를 위한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 국회 문화방송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10일 같은 상임위의 자유선진당·친박연대·무소속 의원들과 ...
與野 미디어법 전쟁 '째깍째깍' 한국일보
민주당의 대안이 훨씬 설득력도 있고 여론독과점 방지를 위해서도 좋은 방안으로 보이는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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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당..너희들이 미디어법에 그렇게 목숨거는 이유가 과연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 때문일까?
너희들의 의도는 구린내가 나도 너무나...ㅡ.ㅡ
왜나라당 나경원 문방위 간사의 미디어법에 대한 개솔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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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미디어법에 대한 여론조사 이후에 판단하자고 하니까
“미디어법은 너무 복잡해서 국민들이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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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이해를 못해서 여론조사가 필요없다는 사람이 국회 문방위 상임위원회에선
“미디어법은 국민들과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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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1월 내 놓은 ‘방송규제 완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이 엉터리 또는 조작으로 판명나자…
“KISDI 보고서는 엉터리지만,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 미디어법 처리 방침에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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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나라당 문방위 간사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소리고 이게 바로 딴나라당 놈들의 생각인거지.
국민을 호구로 얕잡아보고 미디어법 밀어부쳐서 "전국민의 영구화"로 "영구집권과 영구권력"을 이루려는 잡것들..
나경원의원은 대형신문사들의 불법 영업을 합법화로 밀어주려다가 지방신문의 쓴소리를 듣고 다시는 이런 법안 안만들겠다고 했다죠??생각있시 일하는게 아닌듯합니다~ 말이되나요?조중동 신문보면 자전거줄께~ 자전거에다가 즈이들 똥같은 사상을 심어서 팔다니!
왜 경쟁력이 꼭 경영능력에만 국한돼지? 보도채널만 봐도.. 누가 더 공정한 기사를 보도하는가에 대한 경쟁이 있을수도 있지.. 지금도 방송3사가 그걸로 싸우는거 아닌가? 얼마전에 mbc가 kbs 뉴스 시청률 넘었다매? 왜? 앵커가 예뻐서?
민주당 아주 휼륭한 대안책을 내놓았습니다. 열악한 방송환경을 대기업의 진출로 일자리 창출과 좋은 환경으로 만들자는 한나라당은 이대안을 거절한다면 이것은 국민 누가 보아도 뉴스 언론을 장악해야겠다느 취지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을 겁니다. 과연 국민 썅뇬은 이 대안을 뭐라고 하면서 회피할때 기ㅏ를 기다려 봅시다
국민 쌍.년은 귀막고 있을 걸? ㅋ
LG,GS,CJ,SK,한화 지주회사 모두 보도포함한 종합방송채널 진출 가능해요 ㅠㅠ 자산규모 10조원 안 넘거든요. 결국 2차 진출은 못막더라도 1차 진출 막으려면 3조원 미만정도로 규정하는게 올바른거죠-,.-지상파가 더 급선무긴 하지만..사실상 진출이 불가능해졌다라는 보도는 잘못된 보도입니다. 사실상 진출이 가능해졌다.가 맞습니다
풉..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된단것도 왜곡된거라고 기사뜨고... 현행대로 가면 안될 중요한 이유가 뭘까요?한나라당 의원님들....?
대기업이 보도기능을 갖고 있는 언론을 소유하게 되면, 멜라닌이라던지, 각종 먹거리 파동이라던지 소비자 보호 기능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가능하겠나요?회사 이익에 반한다 하면 무조건 재제를 가하겠죠.-밑에있는글
종합편성채널에 대해서도 보도기능이 있는 경우엔 사실상 진입을 금지함으로써 시장지배력이 있는 보수신문과 재벌기업에 의한 방송 독점을 막겠다는 기존 원칙은 그대로 유지했다.<-10조원 미만은 종합채널의 진출이 허용가능하다는 얘기에요.2단계를 거쳐 하부형식으로 가면 사실상 진출이 가능하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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