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8. 19. 16:37

의대에선 한 과목만 낙제해도 유급돼 다시 다녀야 한다. 한데 몇차례 낙제한 조국 딸이 공부 포기할가봐 교수가 면학장학금을 줬다고? 이국종교수처럼 가정형편이 어려워 의대다니다 중간에 포기하려한게 아니라 따라갈 능력이 없어서 포기하려 한거 같은데 이건 우수한 학생가정 어려운 다른 학생의 장학금을 뺏은 특혜와 같다. 더욱이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 아닌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sid1=&rankingType=popular_memo&oid=025&aid=0002930547&date=20190819&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1

 

어려운 학생은 장학금 한번, 유급 당한 조국 딸은 여섯번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에 진학한 뒤 3년간 학기당 200만원씩 모두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장학금은 조 후보의 딸 외에는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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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허,, 참으로 거시기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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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