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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30. 16:14
제주도에 거주하는 현지인으로 한마디 하면 갈치나 고등어조림 재료는 갈치,고등어,무 정도가 주재료이고 나머지 부재료인데 이재료가90% 이상 제주도가 산지이다.따라서 비쌀이이유가 전혀 없는거다 .갈치조림6만원 받는데는 관광객을 호구로 생각하는거다. 현지인들 저런집 절대 안간다.1인분 7천원8천원 하는 현지인 상대 맛집만간다. 정말 이래선 안된다. 결국 관광객들은 등을 돌릴것이다. 솔직히6~7만원 한끼 식사하고 계산하고 나오면속에서 천불이난다. 맛있게 먹었던 갈치조림을 토할 지경이다.몰지각한 상인들 반성하라
현금 줘도, 일본행 보이콧…제주 갈까했더니 갈치조림 6만원
기자는 지난 5월 가족 여행으로 일본 시즈오카 현을 다녀왔다. 실마리는 시즈오카에 새로 취항한 제주항공의 '가성비' 항공권이었다. 세 식구 합해 32만원으로 제주 왕복 항공권 30만원(29일·8월 2일 왕복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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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면 안 먹으면 되는데,, 체면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