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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5. 18:55
항상 내부의 적이 무서운겁니다.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고려.조선을 보세요.멸망 할 무렵 상황을여.위정자들은 지금이라도 국론통일시키고 단합도ㆍ도록 해야 합니다.
박순자의 폭로 "나경원, 밤 10시 병원에 찾아와 협박"
국토위원장 버티기 '6개월 당원권 정지'에 반발... 녹취록 공개 가능성 시사 [오마이뉴스 글:이경태, 사진:남소연] ▲ 박순자 "해당 행위로 징계받아야 할 사람은 나경원" 국회 국토위원장직 사임을 거부해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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