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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5. 18:51
이 의원 말이 맞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누구나 개인의 자유로 하면 된다. 또한 일본 제품을 사고 싶은 사람은 사면 된다. 단, 특정 제품만 운송을 거부하는 건 택배회사 차원에서 언제부터 공식적으로 배송 안하겠다고 계약하면 모를까, 이미 배송하기로 한 걸 배송안한다는 건 선의의 피해자도 생기고, 계약 위반 행위이므로 억지요 반칙에 다름없다. 진정 일본을 넘어서려거든 이런 거 지켜가면서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일본제품 안 쓰면 그만이다.
이언주, '유니클로 배송 거부' 택배노조에 "일하기 싫으면 그만둬라"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택배연대노조의 ‘유니클로 배송 거부’ 선언에 대해 “국민에 대한 강요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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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지 차분하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