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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2. 13:39
서울대나 아들 모교인 연대서 저런발언 했으면 별문제 없었겠지. 거기 학생들은 그정도 기본 스펙을 가진 이들이니까. 헌데 숙대서 한 발언이라 그냥 '아들자랑' 이 된거지. 황교안이 공부하던 때는 숙대도 명문취급 했기에 착각한거 아님? 집에 돈없으면 장남만 대학보내고, 아들만 교육시키던 시절에야 이숙대도 명문이었지. 헌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숙대를 명문취급 하다가 이 난리가 난듯 한데?ㅋ
“연세대, 학점 3.29, 토익 925. 이 분이 황교안 아들입니다”
“연세대 법대에 학점 3.29, 토익 925점. 이 분이 황교안 아들입니다.” 한 네티즌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9일 숙명여대에서 한 특강을 비판하며 인터넷에 올린 글이다. 황 대표가 자신의 아들이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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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간 진실만이 대접을 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