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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7. 14:45
이문열의 수준높은 문학을 좋아했는데 정치권에서 일하는 것은 별로 환영하고 싶지 않네.창조적인 좋은 두뇌는 창조적인 작업에 몰두할때 빛이나는 것이다.
[단독]황교안 만나는 이문열 "한국당에 죽어야 할 이 너무 많이 살아...黃대표 혼자 가랄 수도 없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는 8일 소설가 이문열씨를 만난다. 이씨는 2004년 17대 총선 때 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보수를 지향하면서도 "불건전한 보수의 유산을 떨어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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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허,, 이문열,,, 정말이지 교수들은 제발 정치 안 했으면 좋겠다,,, 학문으로 승부를 봐야지,, 정치권 기웃기웃,, 안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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