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5. 28. 18:14

논점이 이상하게 흘러가는데...WHO의 취지는, 게임행위가 질병이라는 게 아님. 특정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게임 중독'을 문제삼아 질병으로 보자는 것임! 게임 자체를 문제삼거나, 게임을 하는 행위를 했다고 환자로 몰아가자는 게 아님. 70%의 국민이 인터넷 게임을 즐기는데 왜 문제 삼느냐느 건 논점 자체를 흐리는 말임. 게임사들의 이런 교묘한 프레임 전환을 제대로 읽어내야지, 마치 게임 자체를 문제삼고 있는 것인양 호도하는 게임업자들의 논리에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봄. 게임 개발사들은 실은 중독성 요소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852188&date=20190528&type=1&rankingSectionId=105&rankingSeq=2

 

"게임중독 '질병'되면 낙인 우려…과몰입 청소년, 금방 돌아와"(종합)

업계·학회·콘진원,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긴급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게임업계와 관련 학회는 국내에 이를 적용하기

news.naver.com

** 회사라는 집단은 그 무엇보다 이익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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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