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7. 23. 19:29
노무현 자살과 오버랩되지만 성격이 좀 다르다. 노무현 경우는 오랜 스폰서였던 박연차와 관계였지만 노회찬은 후원과는 거리가 먼 드루킹의 핵심 참모라는 변호사, 경기고 동문으로부터 돈을 건네 받았고 100원이던 천만원이던 반드시 용처를 묻게된다. 

댓가없이 주는 돈은 없고 노회찬도 돈의 성격이 다르니깐 후원비 식으로 당에 보고하지 않고 착복했겠지..

결백을 그렇게 주장하다가 단지 진술뿐이면 노회찬이 소환에 응했을텐데 이미 물증까지 확보했다니깐 막다른 길에 이르렀고 그래서 자포자기, 자살을 선택했다고 본다.









** 우리도 돈 있는 사람들이 정치하는 상원 만들어야 한다,, 돈 없는 사람들이 정치하다보면,, 매번 이런 일들이 생길거다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