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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8. 10:19
티맥스 윈도를 만드는 박대연회장님
부디
MS 윈도를 이 땅에서 물리쳐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번 시연회 후기를
보니
많이 실망한 모습들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완전한 제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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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연 한국과학기술원 전기및전자공학전공 교수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56년 03월 14일
- 학력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omputer Science
- 소속 : 한국과학기술원
- 경력 : (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전산학과 전기및전자공학전공 교수(1998), (현) 티맥스소프트 창업 · 최고기술자(CTO)(1997), 한국외국어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 교수(1996)
위키백과에서
박대연(1956년 3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의 창업주이자, 기술최고임원(CTO)이다. 2007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부교수이었으나, 지금은 교수직을 그만두고 회사에서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1]
티맥스소프트는 박대연 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1]가 창업한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한민국 서울시에 본사가 있다. 1997년 설립시에는 미들웨어 전문기업이었으나, 2007년 현재는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회사로 성장하였다. 현재 관계회사로 DBMS를 생산하는 티맥스데이타와 OS를 생산하는 티맥스코어를 두고 있다.
↑ 지명훈 기자 (2007년 3월 28일). 박대연 교수 KAIST 사표 “연구 전념 위해 강단 떠납니다”. 동아일보. donga.com.
1976년 3월 광주상업고등학교 졸업
1988년 9월 ~ 1989년 12월 미국 오레곤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
1990년 1월 ~ 1991년 6월 미국 오레곤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1992년 2월 ~ 1996년 5월 미국 남가주대학교 컴퓨터공학 박사
1996년 9월 ~ 1998년 1월 한국외대 제어계측공학과 조교수
1998년 1월 ~ 2007년 3월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과 부교수
1997년 6월 ~ 2007년 12월 티맥스소프트 CTO
2008년 1월 ~ 2008년 11월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
2008년12월 ~ 2009년 1월 현재 티맥스소프트 회장겸 CTO
박대연(1956년 3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의 창업주이자, 기술최고임원(CTO)이다. 2007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부교수이었으나, 지금은 교수직을 그만두고 회사에서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1]
티맥스소프트는 박대연 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1]가 창업한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한민국 서울시에 본사가 있다. 1997년 설립시에는 미들웨어 전문기업이었으나, 2007년 현재는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회사로 성장하였다. 현재 관계회사로 DBMS를 생산하는 티맥스데이타와 OS를 생산하는 티맥스코어를 두고 있다.
↑ 지명훈 기자 (2007년 3월 28일). 박대연 교수 KAIST 사표 “연구 전념 위해 강단 떠납니다”. 동아일보. donga.com.
댓글들
윈도우xp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한다는건 솔직히 유저들을 우롱하는거 아닌가. 제어판 장치관리자 작업관리자도 다 똑같잖아. 어짜피 이게 나온다 해도 맥쓰는 사람은 맥쓰고 윈도우 쓰는 사람은 윈도우 쓴다. 인터페이스가 윈도우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펀하다던지 호환성이 미친듯이 좋거나 프로그램 처리에서 깃털처럼 가볍거나 에러가 적어야 하는데 이건 뭐 99%라면서 문제 투성이야. 외국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 윈도우XP의 새로운 테마라고 나올걸?
솔직히 비전없어 보인다
MS의 경쟁을 떠나서, 기초적인 게임도 호환이 제대로안되는데,-_-..... 더 중요한건 운영체제라는건, 구매를 필요로하는 당장의 상황을 떠나서,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변화를 꽤할수있느냐인데
내가볼떈 비전0%다..이거 사는넘 미칭놈임- -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인데 도전이 멋지네요. 하나 아쉬운게.. 왜 하필 이름을 윈도우로 지으셨나;
아직은 베타버젼... 암튼.. 티맥스 화링..
빌게이츠가 부릅니다 - 피식
양현석이 부릅니다 - 아무도 안믿어
윈도우엑스피는 처음부터 100% 호환했냐? 빙시야~ 일딴 출시하고 천천이 버그 잡아가면서 보안 높이지..ㅋㅋㅋ 돌 아이잖아
나는 산다... 왜냐면 누구나 처음엔 다 실수하기 마련이거든,,, 처음부터 잘할수 있나?? 뭐? 있어?
http://news.nate.com/view/20090707n11431
윈도우xp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한다는건 솔직히 유저들을 우롱하는거 아닌가. 제어판 장치관리자 작업관리자도 다 똑같잖아. 어짜피 이게 나온다 해도 맥쓰는 사람은 맥쓰고 윈도우 쓰는 사람은 윈도우 쓴다. 인터페이스가 윈도우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펀하다던지 호환성이 미친듯이 좋거나 프로그램 처리에서 깃털처럼 가볍거나 에러가 적어야 하는데 이건 뭐 99%라면서 문제 투성이야. 외국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 윈도우XP의 새로운 테마라고 나올걸?
솔직히 비전없어 보인다
MS의 경쟁을 떠나서, 기초적인 게임도 호환이 제대로안되는데,-_-..... 더 중요한건 운영체제라는건, 구매를 필요로하는 당장의 상황을 떠나서,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변화를 꽤할수있느냐인데
내가볼떈 비전0%다..이거 사는넘 미칭놈임- -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인데 도전이 멋지네요. 하나 아쉬운게.. 왜 하필 이름을 윈도우로 지으셨나;
아직은 베타버젼... 암튼.. 티맥스 화링..
빌게이츠가 부릅니다 - 피식
양현석이 부릅니다 - 아무도 안믿어
윈도우엑스피는 처음부터 100% 호환했냐? 빙시야~ 일딴 출시하고 천천이 버그 잡아가면서 보안 높이지..ㅋㅋㅋ 돌 아이잖아
나는 산다... 왜냐면 누구나 처음엔 다 실수하기 마련이거든,,, 처음부터 잘할수 있나?? 뭐? 있어?
http://news.nate.com/view/20090707n1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