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의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선제적으로 개인 신용 담보 대출을 줄여나가도록해라. 집값 폭락하고 경기 안좋아 지면 하우스푸어가 될 소지가 많다. 금리문제는 한은의 독자적 독립된 방식으로 조정을 하고 최노믹스는 경기부양에만 신경쓰지말고 후폭풍도 감안해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난 궁금한 게 만약 가계부채가 터진다면 정부는 어떻게 할지. 자살자들 나오고 가계 풍비박산나고 하면 어떡할 거야? 뻔하지 않겠냐. 탕감해주고 생계비 지원해주고. 개인들도 은근히 그걸 바라고 있을 테고. 정부가 어떻게 해주겠지.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 이런 심리. 내 말이 틀리냐?
집사라고 대출 독려하다가 막아버리고 늘어난 빚으로 인해 막막해진 서민들은 2,3금융권으로 가서 고리를 부담하게 되고..여기에 집값까지 떨어지게 된다면 한강으로 갈 사람들 많아지겠지...최가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뗄꺼고 충견들은 지가 대출해놓고 왜 정부탓하냐며 종북 지껄이겠지...
경제위기의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선제적으로 개인 신용 담보 대출을 줄여나가도록해라. 집값 폭락하고 경기 안좋아 지면 하우스푸어가 될 소지가 많다. 금리문제는 한은의 독자적 독립된 방식으로 조정을 하고 최노믹스는 경기부양에만 신경쓰지말고 후폭풍도 감안해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