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 4. 16. 15:51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거나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연예인들 다 그러지 않을까요.
저도 연예인들 그러는거 진짜 예전엔 이해 못했는데
방송국 근처에 사알짝 가보니...

왜 걔들이 그러는지 이해는 가요...
얼굴이 팔려야 먹고 살고
얼굴을 팔아야 몸매 유지도 되고(아무도 안봐주면 몸매 얼굴 엉망되겠죠)
얼굴을 팔아야 상위권으로 올라가니까요.

연예인들 보기 싫지만, 심정이 이해는 된다구요.
인기를 위해서는 영혼도 팔고 싶을거예요.



연예인들 보통 우리 일반인 멘탈하고는 달라요. 그래야 그바닥에서
있는거고. 우리가 상상조차 못하는 쇼킹한 일들도
그 바닥서는 뭐. 챙피 쪽팔림? 보통 일반인이면 
벌써 방송 접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은둔 할거 같은 일있어도 또 나오잖아요 
써주는 방송국도 문제지만 , 가끔은 돈에 대한 애착이
얼마나 깊으면 또 나오나 이런 생각도 들고



안 잊혀질려고 그러는거죠. 본인 혼자 나오기엔 아무도 안써줄것 같고 보조엠씨로 계속 나오기엔 이제 나이가 있고.. 
그 바닥은 톱스타급 아니고서야 연기자든 엠씨든 몇년 놀면요. 다시 나오기 힘들어요.
워낙 서로 그 자리 차지하겠다는 경쟁도 많고 어리고 이쁜것들이 좀 많나요..

방송 나오고 싶으니깐 자꾸 아이 내세우는거죠.. 이해는 합니다..
근데 남편도 잘 벌고 어떤 분 말대로 부자집에 시집 갔다는데 굳이 나올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돈 벌어라고 쪼으는 사람도 없을텐데 말이죠

현영 뿐만 아니죠. 부자집 시집갔어도 기를 쓰고 악을 쓰고
나올려고 하는 여자연예인들도 많더라구요.
걍 먹고 살만하면 후배들한테 자리 주고 물러나도 될텐데 말이죠..



출처


** 현영은 그래도 이 바닥에서는 그렇게 이미지가 나쁜 편은 아니다,, 흥하길,,,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