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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6. 13:07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거나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예리한 흉기라면 수술용 칼일 수도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장기밀매등으로 시신을 사용하고 시신을 토막낼 가능성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한 과학수사가 필요하다.
가족에 의한 토막살인이면 미귀가자신고도 안되어 있을텐데, 저렇게 하는게 무슨 의미나 있는가 모르겠네. 손과 다리를 잘라내고 머리까지 잘라낸거면 신원확인 자체를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미이거나 시체 운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에 의한 것이고, 사체운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여러개의 가방에 담아 왔을 가능성이있지. 그리고 바다에서 발견이 되었다면 배를 타고 나가 버렸다는 것을 의미를 한다.
경찰은 미귀가 신고된 여성 중 경기도 370여명과 전국 1천700여명을 1차 확인 대상으로 선별했다.<--- 뭐냐?? 실종여성이 저렇게나 많아??
출처
** 왜 이런 사건이 자주 생기는 것이지??!!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경기 서남부에 치안력을 일단은 증가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