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12. 2. 18:17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거나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구명뗏목이 4개나 펼쳐져 있는대도 불구하고 그곳에 선원들이 단 한명도 없다는 소리는 선원들이 자력으로 구명뗏목을 펼친게 아니라, 수압에 의해서 4m이하의 수심에서 자력으로 구명뗏목이 펼쳐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선의 대한 안전교육을 더 강화해야함. 기초안전교육 단 2일짜리 교육을 가지고 생환 안전교육했다고 한다면 이번건과 같은 참사는 계속해서 발생할 수 밖에없음. 조업이 우선이라서 안전교육은 서류만으로 밖에 하지도 않고 사고나면 어선은 해상조난시 상선에 비해서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극히 낮을 수 밖에없음.



베링해라는 이름 자체가 탐험가 베링이 거기서 동사한걸 기리기 위한 이름으로 불길하기 짝이 없는 바다구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나라 연근해에 명태가 안 잡혀서 먼 배링해까지가서 명태잡이 조업을 하다가 저리 됐구나ㅡ식탁에 오르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하는 구나~~~ㅠㅠ 저기가 엄청 춥고 파도가 3내지4미터 파도해역 이른바 황천해역이라고 하는데 안타깝다는 말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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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