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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4. 13:52
이기사가 사실이라면 제시카는 그 남자에 대해 다시한번 알아봐야 할것 같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전 여친을 만나 확인을 하는게 제일 좋을 듯하다
후에 피눈물 흘리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딱 보면 모르겠냐
권씨도
소녀시대 제시카를 원하는거지
떨거지 제시카는 관심도 없어
그러니깐 제시카도 탈퇴할려다
변호사만나고 맘 바꿔서
남은다 어쩐다 지럴떨다가
이수만이랑 타멤버들도 빡돈거고
한걸음 물러서서 보면 잘 보이는 것들이 정작 당사자에겐 전혀 안보인다는게 함정
지금 누가 어떤 이야기 해도 귀에 안들어올것들이라 본인이 정신차리기 전엔 아무도 어찌 할수 없는것들 ㅠㅠ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엔
좀 힘들어보이는데 ...특히 연예인은 의외로 너무 세상을 몰라서 ㅡㅡ
그런데 맞는 말일것이다.
왜냐면
소시데뷰이후 뒤는 SM 에서 처리햇다.
즉 세상물정이 어두운것이다.
곁으로는 나이먹었지만 속으로는 중학생인것이다.
접근도 전형적인 접근이다. 타일러권도 제시카 가 아닌 소녀시대 이란 브랜드
때문에 접근한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과연 결혼할것인가이다.
트러블 메이커이면 결코 결혼이란 생각은 없을것이다.
확실히 알려면 지금부터 1년정도 지켜보아야 한다.
내년 이맘때 까지 진행이 없다면 사기가 매우 농후하다,.
출처
** 젊어서 하는 시행착오는 한번쯤은 해 볼만 하다,, 너무 치명적이지만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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