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7. 8. 22:17

 



미혼이에요?'14.7.8 11:55 AM (210.219.xxx.192) 돌싱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도 있고. 



2. 아마'14.7.8 11:56 AM (218.38.xxx.216) 미혼 아닐걸요.. 



3. 돌싱'14.7.8 11:57 AM (203.233.xxx.130) 돌싱으로 알고 있어요.. 



4. ..'14.7.8 12:00 PM (39.119.xxx.185) 이금희씨가 아까 말할 때.. 

외국에서 안 좋았던거 그래서

우리나라로 다시 왔다는데.. 이혼해서 

힘들어서 들어 왔나보다라고 이해했는데.. 

네이버에 김동규 싱글, 김동규 미혼

이렇게 떠서.. 좀 놀랬어요.. 

노래를 저렇게 멋있게 부르는데.. 

미혼? 이 이상했고요. 

사실 너무 잘 불러서.. 순간 뭔가 빠지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알고 싶어서 

네이버도 쳐보고 그랬어요. 



5. ㅇㄹ'14.7.8 12:02 PM (211.237.xxx.35) 이사람 언젠가 제자에게 뭐 잡다한 일 시키고(집안일이나 막일?) 그런것 때문에

뉴스에도 나온적 있었어요. 기억이 남..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자기 자리 이용해서 어린 제자들의 노동력 착취와 레슨비 갈취? 



6. ㅎㅎ'14.7.8 12:02 PM (223.62.xxx.45) 어머니 바로 이어서 아들 라디오에도 나오셨어요

저도 자식에게 좋은 영향주는 어머니가 되야지 싶었네요 



7. ..'14.7.8 12:05 PM (39.119.xxx.185) 지금도 다시 네이버 쳐보니.. 

김동규 미혼, 김동규 싱글 이렇게 

연관 검색어에 같이 떠요. 

이혼.. 이런건 없고요.. 

어쩐지 이상타 했어요. 

저런 재능에 여자가 없었다는건.. 

사실 노래 부르는 모습에 반했다가.. 

여기 댓글 보니 좀 무섭긴 하네요. 

애까지 있는 사람인데.. 

미혼으로 뜨면.. 



8. 행복한 집'14.7.8 12:05 PM (125.184.xxx.28) 목소리가 정말 좋지요.

타고나는거 같아요. 



9. gma.,'14.7.8 12:11 PM (222.237.xxx.127) 어린 제자에게 노역을 시키는 것 비호감,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하라면서 1인시위로 더 비호감. 



10. ........'14.7.8 12:13 PM (220.71.xxx.29)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30567312


11. ~~'14.7.8 12:15 PM (58.140.xxx.162) 핸드폰에 구글로 되어 있어서 검색하니

미혼 싱글.. 은 관련검색어에 안 보이고요

김동규 이혼 이 여섯번째 관련검색어로 뜨네요.

그 포털싸이트 이용하는 사람들이 검색 많이 한 순서대로 뜨는걸텐데 무서울 것 까지야.. 



12. 음'14.7.8 12:15 PM (119.70.xxx.121) 어린 제자에게 노역을 시키는 것 비호감,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하라면서 1인시위로 더 비호감. 22222222222222

예술하는 사람이 꼴통성향인 게 더더 비호감. 



13. 이사람'14.7.8 12:17 PM (180.65.xxx.29) 방송에서 크게 한번 때리고 매장되는줄 알았더니 얼굴 두껍네요 



14. ..'14.7.8 12:19 PM (39.119.xxx.185) 링크해 주신거 읽었네요.. 

역시 인간은 다 가질 수 없나 보네요.. 

저런 재능과 노래 실력에 

돈도 잘 벌텐데.. 

뭐가 아쉬워서.. 

아까 너무 인상적이어서.. 

제대로 펜질하려고 준비중이었던 것 같네요. 



15. 노안이네요'14.7.8 12:20 PM (39.121.xxx.22) 60은 되보이던데 



16. 가관'14.7.8 12:21 PM (112.145.xxx.27) 별장길 만든다고 제자 동원에

장작 만든다고 불법벌목까지 ....

하여간에 저쪽 것들의 뻔뻔함은 어디까지인지 .... 



17. 아들 있을 걸요?'14.7.8 12:27 PM (210.219.xxx.192) 전에 아침 방송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들 자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18. ,,'14.7.8 12:30 PM (39.119.xxx.185) 노안인가요? 


좀 창피하네요.. 

아까 

어머니랑 같이 나왔는데..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홀딱 빠졌던 것 같아요.. 

10월에 어느 멋진날은 지금도 음반?이

팔린다고 그러고.. 

그래서 cd도 이따가 검색해서 사 보려고 했다는.. 

아침마당 끝나고는 유투브로 가서 노래 듣고.. 

네이버로 검색질하고.. 



19. 서정희 서세원이랑'14.7.8 12:33 PM (50.166.xxx.199) 몰려다니는 거 보니 원래도 없던 관심에 비호감까지.... 



20.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14.7.8 12:37 PM (211.177.xxx.197) 비호감 인물중 하나 입니다. 



21. 이혼'14.7.8 12:40 PM (112.214.xxx.247) 그 부인이 유학 뒷바라지 다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귀국하고 얼마 안 돼서 이혼하고 아들이 있는 걸로 기억하는 데... 



22. 노래만 잘하죠'14.7.8 12:48 PM (203.233.xxx.130) 딱 노래만 잘한다.. 끝.. 다른건 별로인거 같아요.. 



23. 고든콜'14.7.8 12:54 PM (125.131.xxx.56) 그랬구나..제자를 별장 길 내는데 동원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구나.. 



24. 세탁 참 잘하죠잉'14.7.8 12:59 PM (125.178.xxx.133) 보이는대로 믿으면 안됩니다요.. 



25. ...'14.7.8 1:11 PM (61.74.xxx.243) http://news.lec.co.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sasi1&wr_id=836187 



26. ...'14.7.8 1:16 PM (121.147.xxx.96) 뉴스 보고 완전 비호감 제자 인터뷰보니 못 된 놈이더만... 



27. 00'14.7.8 1:35 PM (211.177.xxx.28) 음악 전공자로서 

노래를 잘 만났다는 거지 

아주 뛰어난 실력은 아니죠. 점점 실력이 퇴보하는 듯... 



28. ,,,'14.7.8 1:40 PM (39.119.xxx.185) 에휴,, 정말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네요. 

tv에서는 엄청 좋은 사람처럼 나오던데.. 

10월 그 곡으로 후배인가 제자들이 

결혼식장에서 축가로 노래 많이 불러서 

돈 많이 벌었다고.. 고맙다고 한다고 그러고..

좋은 사람처럼 말했는데.. 

참 앞 , 뒤가 다른 사람이네요. 



29. 원글님~'14.7.8 1:45 PM (61.82.xxx.151) 진실은 몰라요

여기들 안 좋은 댓글도 솔직히 못믿겠고

걍 본인이 판단해서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보이는 그대로만 딱 보려구요

이말 저말 내가 보지도 않은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들이 너무 넘쳐나서 ㅠㅠ 



30. 참...'14.7.8 2:17 PM (121.175.xxx.59) 저렇게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방송 출연할 수 있다니 빽이 좋긴 좋은가봐요. 



31. 저도'14.7.8 2:38 PM (175.119.xxx.92) 저도 곧 아침방송에서 짤릴줄 알았어요.

근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소식은 없고

방송에서 계속 목소리 들리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그 사실 기억하는 사람도

사라지고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32. 그 사람'14.7.8 4:26 PM (115.137.xxx.109) 돌싱이고 서세원 절친이었쟎아요. 



33. 음..'14.7.8 5:39 PM (203.242.xxx.19) 실제로 공연에서 봤는데 뛰어난 실력은 아니었어요 



34. 미혼 아님'14.7.8 6:59 PM (1.238.xxx.51) 한때 이분 팬이었어서 알아요. 돌싱이에요.

이혼 기사 봤었고 그 후 어머니랑 같이 산다고 죄송한 마음 어쩌구 그런 인터뷰 했었어요. 



35. ...'14.7.8 7:58 PM (124.48.xxx.211) 돌싱 맞고요.

노역은 저거 말고도 또 있어요.

진짜 나뿐 넘 맞아요. 



36. ...'14.7.8 8:02 PM (24.130.xxx.148) 사적인 부분에 대해 말이 많지만 그걸 떠나 실력...그냥 행사 가수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된 것 같아요...나이 때문에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이미 그 전부터... 



37. 엄마가 댓글다나?'14.7.8 8:12 PM (178.191.xxx.188) 진실을 몰라? 제자들이 거짓말 하나? 저쪽 계통에서 미쳤다구?

나쁜 놈 맞아요. 



38. ㄹㄹ'14.7.8 9:05 PM (117.111.xxx.11) 저분 한다리 거쳐서 음악하는분 통해서 아는데 별로래요. 예술대쪽 교수들이 뭐 그닥이겠지만 저분도 그과라고 들었어요. 연예인도 마찬가지고 티브에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39. 히트곡이있는'14.7.8 9:19 PM (180.228.xxx.60) 한 가수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술가는 아니죠


흔히 벨칸토 발성을 하면 성악가 또는 예술가라고 하는데

맞는 표현은 아닙니다

가령 바이올린으로 가요를 연주하면 그 곡이 예술가곡이 되는게 아닌것 처럼말이죠

우리나라에 흔한 예술가를 가장한 대중음악가들....

교수 타이틀을 쥐고 있는 그 사람들은 자신은 예술가가 

아닌 대중음악가라고 커밍아웃을 하길


물론 대중음악이 나쁜 것이겠습니까?

울나라도 저런 벨칸토 발성을 가진 가수들이 필요하죠

듣기 좋잖아요

문제는 정체성의 본질을 호도한다는게 나쁘죠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2051



** 외국에서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다고,, 그러나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는 듯,,,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