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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4. 10:56
그리고 조선족은 평소 흉기휴대 기본입니다
한국인들끼리 우연히 도로에서 싸우다가 토막살인했다?
이건 말도 안되죠
또 이건 여자 혼자만의 토막살인한게 아닐겁니다
어떻게 여자혼자 일단 칼로찔러 죽이고 토막내서 여기저기 버렸답니까?
혼자 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복수의 사람이 의도적으로 공모했다는 의심밖에 안듭니다
그럼 복수의 사람이 의도적인 공모는 뭘까요?
바로 한 사람만 성공해도 18억원 이상 나오는 장기이죠
그래서 저 살해당한 한국남성 장기는 제대로 붙어있는지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시신이 발견된때가 31일 아침,
26일 집에 안들어와 27일 실종신고를 했는데 그렇다면 살해된지 길어봐야 만 4일
그런데 발견당일 31일 경찰이 확인하였을때는 너무 부패되어 30대의 외국인으로 착각할정도
그 4일 동안에 무슨일이 있었고 그동안 그 시신은 어데에 있었느냐는 것이죠
이 모든것을 과연 저 30대 여자 혼자만이 했겠느냐는 것입니다
26일 집에 안들어와 27일 실종신고를 했는데 그렇다면 살해된지 길어봐야 만 4일
그런데 발견당일 31일 경찰이 확인하였을때는 너무 부패되어 30대의 외국인으로 착각할정도
그 4일 동안에 무슨일이 있었고 그동안 그 시신은 어데에 있었느냐는 것이죠
이 모든것을 과연 저 30대 여자 혼자만이 했겠느냐는 것입니다
개판천지....망해도 더럽게 망해가는구나....여자가 남자를 죽이고 시체토막내서 버린다고....?!
후속 기사가 나올때도 됐는데 새로운 기사라곤 전부다 어제것 재탕
답답한 마음에 직접 전화해보니 공익에 반하는 내용은 알려줄수 없다는 대답뿐
이 말은 다시 말해서 수사 결과를 발표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느뜻
답답한 마음에 직접 전화해보니 공익에 반하는 내용은 알려줄수 없다는 대답뿐
이 말은 다시 말해서 수사 결과를 발표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느뜻
** 정말 요 몇년사이 토막살인이 많이 늘어난 듯한 느낌,,, 왜일까??
출처
http://cafe.daum.net/antifakemarriage/D1ve/2819?q=%C0%CE%C3%B5%20%C5%E4%B8%B7%BB%EC%C0%CE
채팅으로 이야기 하다 밖에서 처음 마나자마자 무인모텔로 직행
모텔에서 남자의 강간위협때문에 여자가 미리 준비해둔 30센티 칼로 찔러 살해
그 후 여자는 밖으로 나가 전기톱,대형 가방,비닐 등을 쉽게 구하여 시신을 토막낸후 자기의 외제차로 그 무거운 시신을 옮김
여기까지가 이 사건의 개요
그런데 무직이라던 30대 여자가 무슨 돈으로 외제차를 굴림?
그리고 처음 가본 동네에서 어떻게 쉽사리 전기톱을 구하고 또한 그 전기톱으로 가뿐히 토막을 냈을까요?
이게 여자 혼자의 힘으로 가능이나할까요?
그리고 저 시체가 발견된 싯점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