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5. 12:24
난 이 꼬마애 스타킹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이준기 닮앗는디.. (언니들만 제 홈피로 오세요~)




내 싸이 초특급 대박 (남자들 오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안에 탁재훈 이준기 있다 ~ㅋㅋㅋㅋ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남녀의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한 남학생의 립싱크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장난 삼아 시작 했어요"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재미있고 완벽한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영상 편집을 선보이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된다는 오세진 군이다. 오세진 군은 립싱크 제작 뿐 아니라 단편 영화, 캠페인 제작 등으로 각종 영상 대회에서도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실력자다. 인터넷 상의 자신의 인기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겸손하게 말하는 그를 도깨비뉴스에서 만나봤다. -오세진 군 자기 소개를 부탁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구일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고, 올해로 3학년이 되는 오세진입니다. 하루하루 영상 제작하는 재미로 살고 있는 조금 특이한 정신 상태를 가진 남학생이에요. (웃음) -재미있는 립싱크 동영상이 참 많은데, 어떤 계기로 제작하게 되었나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무렵에 부모님이 웹캠을 사주셨는데 그게 너무 신기한 거에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놀았죠. 립싱크도 해보고, 제가 직접 촬영을 해보기도 하고 그랬어요







베플 패고싶다... 열받기전에 베플 내려라 다희야 내가 강냉이 완전 털어버리기전에. 그리고 형아가 쏠로 된지 좀 오래됬거든?? 나랑친하게 지낼사람들 와서 일촌신청해주세요













http://video.cyworld.com/clip/view?video_seq=20836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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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