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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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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mment
복지냐,,, 성장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복지 ,, 이제 초기니까,,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
이런 저런 시행착고 끝에 ,, 멋진 결말로 다가설 것이라고 믿는다,,
첫 술에 배부른 법은 없으니까,,,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복지는 돈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독일은 1인당 국민소득이 3000달러일 때부터 기본적인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었고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스위스,덴마크,벨기에,네덜란드같은 국가들은 막 2차대전이 끝나고 통계를 작성할만한 경제지표랄 것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랴부랴 복지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의 폐혜를 몸소 체험하면서 인간에게 생존과 직결된 기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든 사람들이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복지는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물적자원을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평균적인 요구조건을 머릿수대로 나누어 할당하는 것입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마련해놓은 콩 한쪽을 두 사람이 필요하면 두 개로, 열 사람이 필요하면 모자란대로 10개로 나누어 주는 것이 복지입니다. 재원이 모자란 건 복지에 써야할 돈을 엄한데다 가져다 놓았기 때문이겠죠.
국가가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는 첫 번째 근간이 안보라면 두 번째는 당연히 복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규모나 질적 수준은 따져봐야 겠지만 공산국가인 쿠바의 복지와 의료체계가 미국의 빈민층들이 느끼는 형편없는 수준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는 걸 감안한다면 복지가 단순한 돈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시스템의 차이라는 걸 잘 알 수 있겠네요.
전쟁의 폐혜를 몸소 체험하면서 인간에게 생존과 직결된 기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든 사람들이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복지는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물적자원을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평균적인 요구조건을 머릿수대로 나누어 할당하는 것입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마련해놓은 콩 한쪽을 두 사람이 필요하면 두 개로, 열 사람이 필요하면 모자란대로 10개로 나누어 주는 것이 복지입니다. 재원이 모자란 건 복지에 써야할 돈을 엄한데다 가져다 놓았기 때문이겠죠.
국가가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는 첫 번째 근간이 안보라면 두 번째는 당연히 복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규모나 질적 수준은 따져봐야 겠지만 공산국가인 쿠바의 복지와 의료체계가 미국의 빈민층들이 느끼는 형편없는 수준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는 걸 감안한다면 복지가 단순한 돈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시스템의 차이라는 걸 잘 알 수 있겠네요.
왜 가난이 나라탓이냐. 니네 노예로 태어나서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냐? 이런 말하면 나보고 부모 잘 만나서 좋겠다고 하겠지.. 나도 그랬으면 좋겄다.ㅋㅋ 난 평일에 회사 다니고 주말엔 소개소 나간다. 술 담배 안한지도 오래 됐고 친구 안 만난다. 쉬는 날도 명절 빼면 없다. 나만큼은 노력을 좀 해보고 안되면 남 탓 해야되는거 아니냐? 남들 노력할때 삐대고 남들 돈 아낄때 돈 쓰니 빈곤할 수 밖에 더 있냐? 적어도 나만큼은 노력 해보고 남 탓 해라..
난 식당 주방에서 일하고 월급 180받는데.. 숙식제공이라 밥값, 집값은 안들어감.담배도 한갑씩 주고..그래서 한달에 150만원 저축하고 5만원은 내용돈, 25만원은 집에 보내드리고 있음.벌써 이생활 3년째..딱 3년만 더하고 1억 모으면..내가게 차릴거임.3년만 참으면 나도 이제 슬슬 빛볼날 온다..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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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