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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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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정치가 안 끼는 곳이 없구나,,
어허,, 정치만능의 시대구나,, 여기도 정치,, 저기도 정치,,
그렇더라도,, 좀 더 해보고,, 단점을 극복해 보는 것은 어떨지??!!
한 2~3 년쯤은 해 봐야,, 모든 것이 확실해지니까,,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조변석개하면 되겠나??!!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이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솔직히 식당은 가족단위가 많이오고 아가들이 있으니 금연구역 지정 하는게 100%맛고 길거리도 간접흡연의 피해가 있으니 지정된 흡연구역에서 피는게 배려라고 생각이 들며 피씨방 예전처럼 흡연석과 비흡연석 나누면 되고 술집은업주들의 자율화가 맛다고 본다 제발 나 하나만 생각말고 평등하자...
pc방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 미치게 하네요.. 몇년전 금연 흡연 따로 분리 하라고 해서 실컷 공사비 들여 해 놓고 소방필증 받고 난리쳤는데 몇년 되지도 않아 이번엔 금연법이라고 해서 흡연실이나 부스 새로 만들라고 해서 몇백 들여 만들었더니.. 6개월 만에 이건또 무슨 소린지.. 이젠 흡연 금연 구분해서 할수 있다고 하면 이거참.....물론 이렇게 되면 좋긴하지만 공사하기전에 했어야죠ㅠㅠ.. 그리고 실제 이렇게 바뀐다해도.. 언제 또 정책이 바뀔지...젠장....... 이놈의 정책은 맨날 바뀌니.. 사람 환장 하겠네요
애초부터 피씨방 사장들이 흡연석과 금연석의 구분을 잘관리했다면 이런법안들도 없고 징징이소리도 없는데.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면 되지. 국회위원 소리에 이래도 징징 저래도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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