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12. 10. 16:53
티스토리블로그

뭐 이런 사태가 날 줄은 이미 모든 사람들이 예견하고 있는 거 아닌가??!!

결국 수를 줄이는 수 밖에 없는 것이지,,  아예 발생 자체가 없도록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요즘 애들이 참는 애들도 아니고 말이다,,

어느 사회고,, 특이한 학생과 특이한 교사는 있는 법,,

그 특이한 두 부류의 사람들이 만나는 ,, 특이한 상황이 연출 되었을 뿐이다,,,

아주 낮은 확률인데 말이다,,

이런 개 같은 꼴이 안 나도록 하려면,, 교사나 학생 모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최악의 상황은 안 일어나겠지 하는 순간,, 그 상황은 일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준비하고,, 대비하면,, 최악의 상황은 미리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학교에서 지멋대로 행동하는 학생을 건드릴 수 조차 없다면 그 학생은 쓰레기같은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요즘 군대도 이등병이 천국인 세상이고 권위주의가 약화되었기 때문에 군대에서 조차 저 학생의 인격을 변화시킬 기회조차 없는거지. 결국 쓰레기같은 인격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는거야. 회사에서도 학창시절, 군시절때 하던대로 행동하겠지. 그때도 이 사회가 학교나 군대처럼 쓴소리나 충고를 해줄까? 사회에서는 그딴 거 없고 그냥 짜르면 그만이지. 사회에서 그렇게 적응못하고 결국 낙오하는거야.


그래도 학생 부모는 개념있는듯...학생은 이틀 뒤 부모와 함께 학교로 와 교사에게 사과했다.--이상한부모였으면 교사나와 멱살잡고 난리쳤을텐데..


전교조 교사들 자업자득. 학생인권 어쩌구 하더만 교권은 바닥으로 추락. 학생들이 모두 너무 이성적이라 처벌을 안하고 맘대로 하게 놔두어도 학교가 잘 돌아갈 줄 알았지? ㅎㅎ 꿈깨라. 이상과 현실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현실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이상적인 것만 꿈꾸니 이런 사단이 나지


출처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