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11. 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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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그런 결말이었네,,

어쩐지,, 서부시대도 아니고,, 쌍방이 칼 들고,, 맞짱을 뜰 리가 없지,,

그렇게 칼 들고 설칠 정도의 두 사람이 만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 거 아니겠어??!!

그것도 원수지간도 아니고,, 여자 때문에 말이다

하여간 순간의 격정이 이런 일을 낳고 말았다,,

뭔가 엄청 화난 일이 있을 때에는 ,, 가급적이면 그 순간이나 장면에서 떠나 있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사고를 치게 마련이다

한 순간의 욱하는 마음 때문에 ,, 인생 어긋나게 된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헐...기습으로 냅따 선빵린치 가하고....봉변당한 피해자는 급소를 찔려 현장에서 사망하고....사건을 축소시키기위해 여러자루의 칼을 준비해가고...마치 서로 린치를 가한거 처럼...조작까지라.....ㅋㅋ 최하 20년형 입니다....죄질이 무쟈게 더럽고 치졸하니...무기나올수도있갯네....근데 누굴위해 똘아이 짓을 한걸까....여친?? 배알꼴려서? ㅋㅋ 이랫던저랫던....앞으로는 여친이랑 다닐땐 무조건 15cm이상의 칼을 소지하고 다녀야겟네요...피해자처럼 죽을순 없잖아요..10cm칼론 치명상입히기힘들어요...15는 되야함..


죽은 PC방 사장은 젊은 나이지만 그래도 사장이었고.. 년은 PC방 종업원... 찌른놈은 술집 종업원... 제대로 밑바닥 인생이었군... 난 또 강남 한복판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돈 좀 있는 애들 싸움인줄 알았지 ㅋ


나도 저렇게 칼 찔러 죽을뻔 한적 있는데..예전 여친이 남친 있는데도(난몰랐음) 번개를 나왔음.근데 그날 밤 그 여자애랑 나랑 잘되서 여자애가 그날 밤에 공원서 전 남친한테 바로 헤어지자고 문자를 내 앞에서 보냈음.그래서 이제 전 남친된 놈이 열받아서 나한테 땡땡역으로 나오라고 했지.친구 두놈 데리고 나갔는데 쫄았는 지 금마 안나왔음.근데 그 새퀴 열받았는 지 여자랑 나까지 같이 칼로 죽여버린다고 협박했음.그래서 막 당시 여친은 경찰에 신고하고 가족들이랑 집에서 대피하고 나도 무서워서 지렷음ㅋㅋ근데 난 별일 없었는데 다행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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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