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3. 16:44
청담동에서 이정재 실물 몇번 본적있는데 잘 생겼음..
최민수와 같이 어울려 다닐적만 해도 기마이 엄청 잡았더랬죠..^^
사실 몸짱일 때보다 현재 모습이 더 어려보이고 좋으네요.
그전엔 정말 힘 무지 줬죠...ㅎㅎ
트리플에서도 그렇고 이제는 정말 자연스럽고 사람 좋아 보입니다.
그닥 비호감에서 호감...
관심있게 지켜볼께요.^^






근데 이정재는 조금 머리가 나빠보이는거 같아요







표정이나 행동이 멋있게 보이려는거 같애요.억지스럽게 웃는듯이 보이는게 CF의 장면등에서는 멋져 보이지만 드라마같은 긴 호흡에서는 약간 억지스러워 보여요. 일부러 멋있게 보일려고 웃는 듯한... 이*헌씨 같은 경우도 치아를 다 드러내고 웃는 것이 좀 기괴해 보일때가... 자연스러운 나를 찾으면 연기도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요? 지나가다가...







트리플을 무심코 보다가 지금은 팬이되었네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보인 이정재씨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갔기도했구요..일단은 매력적인 드라마라고 얘기하고싶구요.
잔잔하면서도 편안한..그런 드라마라고 생각되요..
이정재씨의 이미지변신도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노력하는 배우라는 느낌이 정말 드네요...
신활이라는 이름에서오는 신비적인 그리고 무뚝뚝하면서도 부드러운 그의 캐릭터가 이정재씨한테도 넘 잘맞더라구요..
윤계상씨의 코믹하면서도 순애보적인 사랑도 넘 좋고..그외 모든 배우들이 다 너무 잘하셔서 앞으로도 더 많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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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