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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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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상적인 것이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아래 댓글에 죽은 여자 지인이 말하는데 죽기전까지 미용기술로 아이들 둘아니고 셋을 남편은 공부 한다고 아무 수입도 없어서 여자 혼자서 부양 했다고 하네요 남자가 고생은 안해본 사람이라서 막일이나 힘든일은 안할려고 했었던거 같네요 능력 되는 연상녀가 연하남 공부 뒷바라지 하다 잔소리 한게 이런 사단이 일어 났네요 남자는 그 오기로 다른일 했음 뭔가는 해냈을건데 자존심만 세우다 ㅉㅉ
남자는 죽는 순간까지 여자앞에 약한모습 보여선 안된다. 한번 약점 잡히거나 무시당하면 그걸로 인생 끝이여..이놈 꼴난다....여자가 귀엽다고 하면 죽통을 부셔버리고 그런소리 두번다시 못하게 해야혀..남자를 어렵게 보게 만들어란 말이여..물론 남자도 제 구실 해야지...
연하와 결혼했으면 감지덕지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대부분 여자가 희생해야 하는경우가 많다. 남자도 결혼한 이유가 그거기 때문에 그래주길 바란다.그런데 여자는 남자에게 의지하고 기대려고 하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어린애 같은 남편을 돌봐줄수는 없다.결국 바닥이 드러나고 여자는 자신의 평소 생각을 드러내면서 결혼은 파장에 이른다.어느가정이나 대부분 마찮가지다.될수가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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