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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4. 11:22
티스토리블로그
역시나 그런 가정사가 있었네요,,
보통의 가장이라면,, 정상적인 자식을 갖고 싶지 않았을까요??!!
하여간 따져보면,,
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인가봅니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어머나,,,
몰랐네요
뇌성마비 딸이 22 세에 사망한건가요?
세상에......
ㅜ,ㅜ
파도 파도 미담 이었는데
파고 보니 혼외자
마눌님은 병수발 했는데 아버지는 술집
파도 파도 미담이네요
문노충들 입맛에 맛는 총장였다는
민주당이 그래서 파지도 않고 ,,,파고 또 팠다고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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