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9. 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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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다른 거 없다,,

보잘 것 없어 보여도 ,, 돈 잘 벌면 장땡이다,,

같은 뿌리에서 나왔지만,,

오리온을 봐라,,

초코파이 팔아서 ,,엄청 벌잖아,,,

초코파이는 경기도 잘 타지 않는다구 하잖아,,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현재현 회장의 장인인 동양그룹 창업주 고 이양구 회장이 현 회장을 보면 싸대기 한 대 날리고 싶겠군.

이양구 회장이 아들이 없어서 사위에게 물려줬구만..
사위는 고생다운 고생을 해본 적이 없어서 결정적인 위기에는 항상 취약하지.

이양구 회장의 부인인 이관희 서남재단 이사장이 남편이 일으킨 동양그룹을 살려보겠다고 알짜인 오리온 주식을 1600억원이나 무상증여 했는데도 그룹이 이 모양 이 꼴이니 오죽하겠냐.

위기가 오고 나서 위기를 극복하려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그룹 회장이면서 그 정도도 모르냐?
딸래미는 패션사업까지 하더만. 쯧쯧



우리나라는 건설에 너무 많은 비중이 쏠려 있다.
전체 회사중 25%가 넘게 건설관련 회사다.
이 수치는 자영업 비율과 함께 OECD 최대 수준이다.
건설은 이번 기회에 반정도는 줄어야 정상치가 될거다.


그래도 작은사위 담철곤이는 오리온 받아서 잘 키우는군....
이 회장께서 지하에서 울고 계시겠다



출처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