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장

카테고리 없음 2013. 9. 1. 15:48

구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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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그냥 즐기다가 가는 거지,,,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밝고 건강한 여자고 엄마는 투자은행가 아빠는 유태인이라니 구글 유태인 사장이랑 종교도 맞았겠죠. 귀족학교까지 다닌거보면 집안에 돈도 상당할거고.
구글 사장은 혼전계약서를 써도 재산이 반쪽 날거라니. 애 둘 낳고 바람피면 박살나는군요. ㅎㅎㅎ.
저 안경은 구글 안경이라고 신제품인데 저거 홍보는 엄청되겠네요. 홍보담당이었다니 ㅎㅎㅎ.

저 여자도......결국 그냥 그렇군요. 자기 엄마랑 똑같이 생겼을 거 같아요. 앞면 광대나 저 턱이나..
저 머릿결이나...

그렇고 그런 홍콩-영국 혼혈이겠네요.

아직 20대니까, 주변에서 관심도 많겠네요.

그냥 그런 20대 여자애네모. 근데 좀 정신이 없거나 지나치게 전략적이거나.

브린의 와이프도 생명공학 회사 CEO래요. 그래서 결혼 전에 엄격한 혼전서약을 했다네요.
구글의 주차장 사무실이 브린 와이프의 언니네 주차장이었네요. 그 인연으로 만났다두만.

설령 저 로젠버그녀와 당장 결혼할까 싶지만 결혼하더라도 당근 혼전서약 하겠죠.

로젠버그녀는 자신의 앞날을 위해 이 소식 소문내고 싶어도 브린은 이 정도로 소문내고 싶지 않았을 듯.

불륜애인이
아내의 젊은 시절과 정말 흡사하네요.

IT쪽 ceo 아내들이 당찬 여걸들이 많아요.
장래불안에 부침도 심하고 모험성이 큰 분야라
배포크고 능력있는 아내의 뒷받침과 판단능력이 성공의 큰 요소인듯 싶어요.
우리나라에도 유명하신 분 있죠.
젊은시절 동고동락한 파트너 버리고 싱싱한 젊은 파트너로 갈아타신 IT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