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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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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험사기가 점점 고도화 되는구나,,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까,,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남편이 잠을 잘 ..못자서.. 직접 수면제를 먹었을수도 있자나 그리고 감기약으루 처방받는사람들 많은데... 부인은 남편구하려다 무게땜에 못한걸수도있고.. 솔직히 불을 내고 못나올수도 있나.?! 의식적으로 자신은 문과 가까운 곳에서 동선부터 파악할텐데..
남편이 부인 차 저수지에 빠뜨려죽이고 보험금 타내면 세상이 흉흉 한거고. 부인이 남편죽이고 보험금 타내려다 죽으면 김치년이고??? 한국남자들이 저지르는 범죄마다 김치남들 클라스라고 댓글다는 건 한번도 못봤는데. 여자는 경범죄만 저질러도 싸잡아서 욕먹고 오히려 피해자가되서 죽어도 한국여자 전체가 욕먹지. 왜? 흉악범죄.살인.강도.강간은 다 세상이 무서운거고. 여자는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절도만 해도 김치년들이라고 댓글질. 최고다 ㅗㅗ
그런데 왜 불지른 부인은 탈출을 못한거지??? 연립주택이면 그리 층이 높은것도 아닐거구 보험금 안줄려는 보험사의 주장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본다 첫째 법원의 판결없이는 유죄가 될수 없다 둘째 부인이 불질렀다면 도피하지 못한 타당한 설명이 부족하다 따라서 화재 피해자인 애들한테라도 보험금이 돌아가야 한다보험사 한두번이라도 상대해보면 정말 저것들 어떡하면 돈 적게줄까 안줄까 연구하는 넘들같아서 진짜 드럽고 드런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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