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8. 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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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닉네임,, 좌익효수라,, 그거 좀 살벌하다,,,

하여간

이제 그만 좀 하자,,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계속 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로 좌익효수를 40대 이상 남성요원이라고 추정합니다. 일단 아이디부터가 효수는 젊은 사람들이 쓰는 단어가 아니죠
1. 일단 누드갤에서 여성사진에 남긴 성도착성 리플을 보면 남성은 확실합니다. 만약 그게 여요원이 남긴 리플이면...;;;
2. 개인정보에 학교를 써놓고 공개해놨습니다. 인터넷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인터넷 사이트 가입하면서 이런 개인정보를 넣지도 않고 공개하지도 않았겠죠. 젊은 사람이 아닐거라고 추정하는 한 요인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공개한 학교 중 초등학교는 지금은 폐교된 충청권 학교입니다. 그 학교이름는 옛날에 쓰던 이름이였고 다른 학교의 분교로 바뀌었다가 폐교 되었습니다. 분교명을 적지 않았다는건 분교로 바뀌기 전에 그 학교를 졸업했다는 이야기고 언제 분교로 바뀌었는지는 찾지를 못했지만 나잇대가 어느 정도는 있다는 거겠죠. 이걸 메모해놨어야 했는데 못한게 아쉽군요.
3. 디씨헌터 같은 프로그램으로 한방에 깔끔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dc에서 홀로 걸렸다는 겁니다. 남들은 dc에 흔적이 없는데 홀로 걸렸다는건 사실상 컴맹이면서 다른 사람의 지시를 직접적으로 받는 위치는 아니면서 아랫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기엔 좀 뻘쭘한 위치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4. 뜬금없이 충청권 국립대 갤로그에서 '내가 이 학교 나와서 몇년 놀았다'란 글을 씁니다. 사실이라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개인정보에서 공개해 놓은 대학과 같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행동을 20대 여자요원이 했다면 내부에 수많은 인격체가 있다는 거겠죠




 
처음시작할때 어떤덧글을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문근영양 관련 덧글 보니
이양반도 첨엔은 그냥저냥 시키니까 한다 하며 하다가 하다 점점 본인도 그냥 정신줄 놓고 미쳐버린거 아닌가 싶네요
이래서 맹자 엄마가 이사를 세번가셨구나 싶기도 하네요...
문근영양 덧글은 볼수록 소름돋을 정도네요;;;
저거 할려고 공부 그렇게 하셨나...


명분도 없는데 왜이리 버티나 했더니, 내용상 빠져나갈 뒷문이 없군요.
구절구절 경쾌하고 화끈한게 신이 나서 한듯 합니다.
원래 저랬을거 같지는 않고 하다 보니 재미를 느꼈을것 같네요.
나라에서 돈 주면서 욕하라는데 얼마나 신나겠어요.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