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와 크레용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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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요즘은 진중한 맛이 없어,,

피부적으로 바로 다가와야 하는 것,,

전반적으로 사회 분위기를 따라 가는 것이지,,

하기사

인생 뭐 있어,, 전세 아니면 월세라는 분도 있고,,,

인생 뭐 있어 ,, 훌랄라 치킨이나 먹자는 광고도 있고,,

그렇다고 찰라적인 것을 좋아한다고,,

나쁘다는 것은 아님,,

시대에 맞게 흘러가는 것일 뿐,,,,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크레용팝이랑 fx랑 누가낫냐하는 부등호놀이하는것이 중요하다기보다

이제 대형기획사나 팬덤에기대어서 획일적인 훈련받은 섹시큐티컨셉 가수들에 대중들이 질려버리기시작했고

영세한기획사나 개인도 아이디어 컨셉트만 잘잡으면 sns나 유튜브를 이용하여 음원차트에 진입하거나 유명해질수있는가능성을 보여준계기가된것이 크레용팝이갖는의미라고 생각함

이에위기감을 느낀 대형기획사와기존팬덤이 새로운것을원하는 팬층과맞붙어뜨거운 논쟁이 불붙는것으로 보임

크레용팝의 실력이나일베를 떠나서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이결국 음원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될것이고

기자는이걸말하는듯

 저 헬멧.. 개잡듯이 사람 패던 백골단의 오마쥬라메..소속사 사장이란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 낮짝이나 보고싶네

개인적으로 크레용팝은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고, 에프엑스는 확실히 프로듀싱이나 곡 구성 측면에서 갈수록 일렉트로닉 팝의 완성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17351&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312%2C0000017351%26sort%3Dnew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