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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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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기획사가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자기 뱃속만 챙기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다 어수룩한 시대였죠??!!
어떻게 하는 방법도 잘 몰랐고,,,
유일한 저항이 해체 정도??!!
하여간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었고 ,,
그 바탕 속에서 지금의 가요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한 방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는 듯,,,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둘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소속사(?) 레코드 회사(?)와의 문제로 해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토크쇼에 이현도가 얼마전에 나와서 얘기하기론
그 당시 기획사가 돈을 제대로 안주고 그래서
그 당시 기획사가 돈을 제대로 안주고 그래서
둘 사이는 전혀 문제가 없었죠. 김성재 솔로 앨범 프로듀서가 이현도였는데.. 기획사하고의 잡음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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