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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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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아나운서 ,, 젊을 적에 ,, 꽤 괜찮았지,,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
인물이 되니까,, 케비에스 아나운서 공채시험에 합격했을테데,,
정미홍 학력사항
1998 ~ 2001 | 명지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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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1981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 학사 |
정미홍 경력사항
더코칭그룹 대표 | |
정앤어소시에이츠 대표 | |
2009 | 캐나다에릭슨칼리지 NLP트레이너과정 이수 |
2003 | 한국메세나협의회 운영위원 |
2005 | 대한체육회 미디어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홍보담당관 | |
서울특별시 시장 부속실 실장 | |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 |
1991 | 대한적십자사 홍보자문위원장 |
국제경영원 홍보과정 강사 | |
평화의 숲 홍보이사 | |
2000.06 | J&A(Jung & Associates) 대표이사 |
1982~1993 | KBS 아나운서 |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KBS 아나운서였다가 퇴사했고 루푸스라는 자가면역질환을 앓다가 완치?한 후 그 환우들의 모임을 크게 만들었어요. 병에 대한 정보 자체가 없던 옛날 시절이었죠. 미국 남자랑 결혼하고 아이를 하나 입양했고. 미디어 홍보 회사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 대표이사 했고 조순 서울시장이 선거할 당시 거기 캠프에 있었구요. 아직도 그 홍보회사를 운영하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커리어가 있어서 마냥 놀지는 않을 사람 같던데요?
그냥 알아서 기는거예요. 변히재도 그 분도. 이렇게 하면 높은분들께서 날 알아주시겠지~. 하고.
하지만 선거끝나고 팽당했죠. 당연한거죠. 딱봐도 정상이 아닌 그런 사람들을 누가 데려다 쓰나요?
일이 잘 안풀린다면 자기 욕심에 자기가 넘어간거예요.
성재기 일 있고나니까 괜히 불쌍한사람 코스프레 하려하는데, 동정할 가치가없음.
그 바닥은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알아서 차려먹어야 하는 곳이니까요.
변희재 정미홍 윤창중 세 명 다
수준이 똑같고 대선때 종편에서
열심히 활동 했는데 윤창중만 간택이 되서
속 좀 상했겠더군요
이정희가 토론때 박그네가 전두환한테 6억
받았다고해서 화제가 됐는데
종편에 나와서 절대 6억 안 받았다고 우겨서 어이가 없었네요
정미홍이 했던 망발중 가장 웃기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시절 잘나가는 퀸카였는데 궁정동에서 픽업한적없다며 궁정동 이야기는 카더라임에 분명하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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