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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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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가 뭔지 모르겠다,,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와이프가 더 불쌍했음... 단순히 기러기가 문제가 아니라... 무심한 남자가 문제였다... 와이프보고 뒤에서 떨어져 걸어오라고 하고... 이혼 안하고 사는게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와이프한테 너무 했음... 와이프 정말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결국... 기러기 아빠 힘든거 알지만 기러기 아빠라서 사이 멀어진건 아닌듯.... 방송에서 와이프 얘기 안들어본 사람들은 와이프 욕할자격 없음... 그때 배동성 아무말 못했음...
와이프가 불쌍하다고요? 전 미국7년 생활했봤는데 자식핑계로 남편멀리떨어져 있는 아내들 골프치고 살판나지요 다 큰 자녀 유학생 뒷바라지기 왜 필요합니까? 혼자서잘하는 학생들 얼마나 많은데요 아내입장에서 시댁안봐서 좋아 명절없어 좋아 자식은 핑계입니다
기러기부부란 자녀교육을 빙자한 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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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
